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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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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더 라이브 ''호남 최대 격전지 목포를 보다''

KBS 더 라이브 ''호남 최대 격전지 목포를 보다''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더 라이브'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더 라이브'방송이 어제(4일)21대 국회의원 선거 호남의 최대 격전지, 목포를 다루었다. 더 라이브는 목포에 도전장을 낸 후보들에 대해 먼저 말문을 열었다. 박지원의원은 정치 9단으로 높은 인지도가 있는 반면, 나이가 많다는 이미지, 올드한 평가가 상반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전 선거까지는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더 라이브'(목포편) 윤소하의원은 30년동안 시민사회운동을 했으면, 박지원의원에게 2번 도전, 2번 모두 졌으며, 이번이 3번째 도전이라며, 성공할 것인지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김원이후보에 대해서는 정치신인이지만 김대중 대통령 행정관 서울시 정무부시장, 중앙정치를 두루 지낸, 7급비서부터 차관급까지 오른 입지전적한 인물이라 평했다. 이어 선거판세에 대해서는 초반은 ‘박지원이냐 아니냐”는 여론에 박지원의원을 반대하는 여론이 윤소하의원쪽으로 갔으나, 그러다가 김원이 후보가 뛰어들자, 정의당 표가 갈라지면서 반 박지원표가 김원이 쪽으로 흘러갔다고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2월 24일에 발표한 KBS여론조사를 소개했다. “누구에게 투표하겠냐?”에 김원이 후보가 35프로를 얻어 박지원의원을 이겼지만,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박지원의원에게 진 이유에 대해서 분석했다.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더 라이브' 당선가능성에서 진 이유는, 지지도에서 몇 번은 김원이 후보가 1위 나와야 “이번에는 김원이 후보가 되겠네” 라는 심리가 형성된다고 내다봤다. 현재는 누적이 안 된 상태며 아직 바닥 민심은 “박지원이 저력이 있는데 쉽게 바뀌겠어?”라는 정서가 존재한다고 봤다. 하지만 인지도가 낮은 김원이후보가 뛰어든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1위로 치고 나갔다는 것은 역할교대, 임무교대, 세대교체 바람이 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만약에 3자 구도로 가다가 지금 추세로 보면 양자구도로 갈 수 있다고 보았다. 목포는 민주당 지지도가 높은 지역이고, 만약에 두분(박지원 김원이)이 시소게임을 벌일 때 윤소하의원이 ’과연 단일화를 할것인가‘가 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사교양 프로그램 ‘더 라이브’는 KBS1 2019.09.23. ~ 방영중 (월) 오후 11:05, (화~목) 오후 10:55에 시청 할 수 있다.

단식 8일째 쓰러진 황교안, 그의 얼굴 엔 수염이 없었다.

단식 8일째 쓰러진 황교안, 그의 얼굴 엔 수염이 없었다.

ⓒ아이엠피터 청와대 앞에서 단식 농성을 하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8일째 인 27일 오후 의식을 잃어 응급실로 옮겨졌습니다. 중앙일보 임현동 기자는 “단백뇨 사흘 넘었다” 단식 8일째 응급실행, 얼굴 바뀐 황교안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황 대표의 단식 사진을 날짜별로 올렸습니다. 임현동 기자는 황 대표가 단식 도중에 누굴 만나고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 설명하려고 얼굴이 바뀌었다고 했지만, 아이엠피터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황교안 대표의 얼굴, 그중에서도 수염입니다. 단식 8일, 그러나 그의 얼굴에는 수염이 없었다. ⓒ아이엠피터 황교안 대표의 단식 1일 차부터 8일 차 얼굴 사진입니다. 황 대표의 얼굴을 보면 단식 1일이나 8일, 모두 수염이 별로 없습니다. (5일부터 7일까지는 마스크를 쓰고 있어 제외) 성인 남성들은 대부분 2~3일만 면도를 하지 않으면 수염이 자랍니다. 수염이 많거나 적거나의 차이는 있지만 흔히 지저분해 보인다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구급차에 실린 황 대표의 얼굴은 굉장히 깨끗해 보입니다. 2014년 유민아빠 김영오씨의 단식을 말리기 위해 단식을 시작했던 문재인 의원의 10일째 얼굴을 보면 수염이 자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8일 동안 단식을 했던 사람의 얼굴이 다른 사람에 비해 깨끗하다면, 아예 수염이 나지 않거나 중간중간 면도를 했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만약 면도를 했다면 단식을 하다가 의식을 잃어 구급차를 탈 정도의 사람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중앙일보 기자의 눈에는 얼굴이 변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엠피터가 볼 때는 과연 그럴까라는 의문이 드는 대목입니다. 자유한국당, 불리하면 ‘도와주세요’ ⓒ아이엠피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떠난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 몽골텐트에는 정미경, 신보라 최고위원이 동조 단식을 하고 있습니다. 텐트에는 “자유대한민국 수호, 국민여러분 도와주십시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라는 현수막을 보니, 2012년 6.4 지방선거 때부터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이 선거 때마다 들고 나온 ‘도와주세요’라는 피켓이 떠오릅니다. ‘도와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꾸겠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이던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의원이나 후보들을 향한 국민들의 시선은 냉담했습니다. 선거 때마다 바뀌겠다며 도와달라고 했지만 정작 변한 게 없었기 때문입니다. 국회가 아닌 청와대 앞에서 단식이라는 방식으로 농성을 하는 자유한국당을 보면, 과연 국민들이 도와줄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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