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한일 탄소매트 전기요매트 그레이, 싱글(100 x 180cm)

상품요약

• 왜 진작 안샀나 모르겠어요 ㅠㅠ 저희집 손님용 침대를 싱글에서 퀸사이즈로 바꾼지 꽤 되었는데 전기장판은 그대로 싱글사이즈.. ㅠ 저희 남편과 제가 서로 선호하는 온도가 다르고, 또 저는 티비소리가 나면 잠을 못자는 타입이라... 남편이 손님용 침대에서 자는 날이 많아요 ㅎㅎ 그런데 싱글사이즈 전기장판이 마룻바닥 형? 이라 ㅎㅎ 좀 딱딱하고 침대 패드 사이즈랑도 안맞아서 좀 불편하다고 하더라구요 ㅠ 그래서 전기장판을 바꾸려고 검색해보니 요즘에는 탄소매트?라고 화재걱정없이 안전한 전기매트가 있네요 그리고 마룻바닥형으로 깔고 지내다가 이걸로 바꾸니까 더 폭신폭신하니 왜 진작 안바꿨는지 ㅠㅠㅠ 너무 좋아요!! 열도 골고루 뜨끈뜨끈하고 ㅎㅎ 온도 조절기는 숫자로 표시되어있지 않고 저온 고온으로 화살표만 돌리면 되요 저온에서 고온으로 넘어가는 초록색 끝부분에 온도 설정해 놓으니 저한테는 딱이네요 ㅎㅎ 첫날 저랑 남편이랑 이 매트에서 잤는데 완전 뜨끈하니 푹 꿀잠 잤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너무 가벼워서 사이즈가 큰데도 여자인 제가 혼자 들고 접기에 하나도 무리가 없어서 좋고, 푹신해서 맘에 듭니다 단점이라면 온도조절기의 선이 짧은 편인데 저희집에 콘센트와는 길이가 어느정도 딱 맞아서 선이 거추장 스럽지 않아 좋은데 콘센트가 멀다면 멀티탭이 필수일것같아요 또 뒷면에 미끄럼방지가 안되어있다는 점이에요 전기매트를 깔고 위에 고무로 고정시키는 침대패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밀릴거같아요 그런데도 지금 3일째 사용했는데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후기가 모든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쇼파용으로 구매했어요, 너무 좋네요!!!! 쇼파가 좌방석 폭이 56센티 정도로 좀 폭이 좁아요 다른 제품들은 폭이 76센티 정도거나 길이가 130, 150센티 같이 짤막해서 저희 집 쇼파랑은 안 맞더라고요 보통 저녁에 TV보다가 잠이 들거나 점심 먹고 잠깐 눈 붙일 때 많이 쌀쌀해져서 이젠 담요 덮는다고 온기가 느껴지는 시기는 지났더라고요 춥게 자면 감기도 들고 몸살 걸리기 쉬우니까 잠깐 눈을 붙이더라도 따뜻하게 지내는게 맞겠다 싶어 검색하다가 딱 맞는 제품 찾아 망설임없이 바로 구매했어요 설명서 읽어보니 처음에 고온으로 2시간 정도 켜둔 후 사용하라해서 고온 올렸는데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ㅎㅎ 쇼파에 패드를 깔아둬서 그 아래에 뒀는데 아늑하고 딱 좋아요 !! 강아지도 따뜻한지 위에 올라와서 녹더니 잠깐 사진 찍는다고 들추는데도 쏙 들어가있어요ㅎㅎ 스위치는 취침-저온-고온이라서 혹시나 자다가 저온도 뜨겁다 느끼거나 애매한 4~5월 같이 끄면 추운데 켜면 뜨거운 그런 때는 취침모드가 유용하게 쓰이지 않을까 싶어요 강아지가 베란다에서 볼일 보니까 항상 문을 열어둬야해서 겨울엔 바람이 많이 들어와 추운데 이젠 쇼파에서 잠들어도 걱정없어 너무 좋아요! +) 자꾸 강아지가 녹아요 ㅋㅋ 너무 귀엽네요 +)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니 추가로 남겨요 ㅎㅎ 180센티라서 성인 남성분이나 키가 크신 분들은 쇼파끝에 아예 딱 붙여서 사용하실 때 발이 차가울 수 있어요 실제로 제 남편도 그래서 아쉽다고 더 길었던 사이즈는 없냐고 하고요 ㅎㅎ 그래서 해결한 방법이 머리쪽에서 20센티 가량 떼어 깔아뒀어요 그렇게하니 머리에 베개나 쿠션 받치면서 자연스럽게 머리는 푹신하고, 발까지 따뜻하게 누워있을 수 있으니 tv보다가 아침까지 잠자고 있네요 매트 성능도 확실해서 고온은 정말 엄청 후끈해서 날이 정말 추웠을 때 껐다가 켜면서 2번 정도 사용해보고 거의 저온에 둬요 저온이라해도 일반 매트 3-4단 정도 느낌이라 엄청 따뜻하다 못해 가끔은 더워서 자다가 맥반석 오징어가 된 기분으로다가 몸 베베꼬고 덮던 담요 발로 뻥 차요 ㅎㅎ 취침은 정말 약하고 은은해서 틀었나? 껐나? 할 정도라 여름 장마철에 좀 쌀쌀하다 할 때에나 너무 찬기가 싫다하면 추천할 정도의 온도예요 매트도 두툼해서 자주 쇼파에 앉는다고 밀리거나 접히면서 열선이 상하지 않을까 걱정할 염려가 없어요 생각보다 무게가 고루 분산되서인지 밀리거나 자리 이동하지 않아요 (참고로 저희 집 쇼파는 아쿠아텍스 재질이라 약간 스웨이드 같은 느낌입니다) 뒷면은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어 잘 안 밀리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이정도 성능과 기능에 이 가격이면 진짜 득템아닌가욤 ㅎㅎ 강아지도 추울 때에는 한 자리 차지하고 누워서 자다 더우면 밑에가서 또 몸 식히고 ㅎㅎ 그 자리를 알더라고요 아직은 날이 많이 춥다는 아니지만, 곧 더 추워질텐데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 결사반대하던 남편도 너무 잘 산 것 같다며 손가락에 꼽는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고 칭찬해요 ㅎㅎ 아, 이제 다시 한 번 살펴본다고 사진 찍으며 알게된 사실인데 온도조절기 들어오는 불빛도 단계별로 달라지네요! 그냥 온도 레버 올리고 내릴 때마다 깜빡거리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꺼짐은 동그랗게 있다가 꺼지고, 취침은 길다란 | 모양의 불빛, 저온은 2단으로 나뉜 || 모양의 불빛, 고온은 3단으로 나눠 ||| 모양이네요 와 엄청 세심하네요 밤에 자다가 굳이 불켜거나 핸드폰 비춰가며 온도 조절할 필요없이 작동 유무 확인창에서도 몇 단인지 확인하면서 온도를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네요 저도 추가 리뷰 적으며 알게 된 사실인데 깜짝 놀랐어요 ㅎㅎ 정말 너무 너무 만족스러운 겨울나기 매트예욤
• 그레이색에 무늬도 잔잔하고 괜찮네요 화려하지도 촌스럽지도 않고 토퍼도 그레이색이라 잘 어울림 바닥생활하니 찬기운 시러서 여름에도 보일러 돌리고 ㅠ 보일러 돌리면 공기가 더우니까 에어컨 틀고 휴~ 가스비좀 아껴보려고 샀어유 겨울에도 버텼는데.. 이 여름에! 고온으로 두시간 돌리라길래 틀어놓고 누워서 글 쓰는 중인데 뜨뜻해지고 있네요 음청나게 뜨겁진않은데?! 인견패드 밑에 깔아서 그런가 포장은 예상했으니 패스 재포장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눈으로 슬쩍 보기엔 깨끗해 보임 양면 똑같고 내 토퍼재질이 약간 스웨이드 느낌이라 밀리지는 않음 맨 바닥에선 밀릴거 같음 냄새 안나고 온도조절기 소리 안나고 근데 연결고리가 기스가 있엉ㅇㅇㅇㅇ ! 걍 쓰려구요 일단 하루됐으니 별 한개 빼고 좀 써보다가 다시 후기 추가할께유 일단 허리가 뜨뜻한것만으로 현재 만족중 자동꺼짐 기능은 없는거죠?? 다른거랑 비교하다가 주문했는데 하고보니 그런 기능이 없네ㅠ 다른 제품이랑 착각… ======= 9월 28일 추가리뷰 남겨요~ 가스비가 2만원이 줄었다는… ㅎㅎ 전기료는 몇천원 더 나오는거 같아요~ 물론 에어컨도 틀기때문에 정확하진않음 진작 살껄ㅠㅠ 퇴근하고 틀어놓고 샤워하고 나와서 누우면 금방 따뜻해지고 노곤노곤 좋아요~ 다시 들어오니 품절됐네요 ========= 23년 3월 7일 추가리뷰 제가 7월달에 구매해서 대략 8개월정도 사용한거 같은데 고장났어요.. 갑자기 안되네요? 불은 들어오는데 따뜻해지지않아요.. as를 하려고 여기저기 전화했는데 통화가 안되요.. 어디로 연락하면 되죠?????? as안되면 별점 안올릴꺼예요!!!
• 구매날짜 : 21.10.30 구매가격 : 한일 탄소매트 더블사이즈 62,900원 안방 침대에 놓고 사용하던 두툼한 전기매트가 근 7년만에 임종하시는 바람에…ㅋ 급히 쿠팡 제트배송으로 구매한 제품이에요 국내생산 제품이고 탄소매트라 화재 위험도 덜하고 에너지 효율도 좋다고 하길래 한번 구매해보았는데요 예전에 쓰던 두툼한 전기매트보다 훨씬 얇고 가벼운 재질이라 깜짝 놀랐네요 ㅎㅎ 더블사이즈는 퀸사이즈 침대위에 깔았을 때 사방 모서리 10cm씩은 모자라는것 같아요. 살~짝 한뼘씩 작은 느낌이지만? 뭐 어차피 모서리까지 다 데울 필요는 없으니 이정도면 적당한 크기인 것 같습니다. 손세탁이나 세탁기로 물세탁도 가능한데! 단 건조기 사용은 안된다고 하네요~ 비틀어 짜는것도 금지요 ㅎㅎ 아랫면에는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 있는데 실제로 크게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구요, 미끄럼방지 처리가 안 되어 있는 것보다는 확실히 조금은 덜 미끌리는것 같아요~ 매트리스 위에 탄소매트를 깔고 그 위에 얇은 매트를 한겹 깔아놓고 사용중인데, 아직 침대에서 제자리에서 잘 버티는 중입니다^^ 전원을 올렸을때 따뜻해지는 속도가 엄청 빠르네요^^ 단 전원스위치가 심하게 가벼워서 좀 싼티(?)가 나기는 합니다 ㅋㅋ 조작 스위치도 회전식인데 좀 가벼게 돌아가는 느낌이 들구요 흔들면 달각달각 소리가 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ㅋ 스위치가 좀 많이 가볍다는 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하면서 작 사용하고 있어요 구입한지 근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별다른 이상이나 불편함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매일 따숩게 잘 자는 중이에요~
• 추위 많이 타는 1인이예요 이해 안되겠지만 반팔 입어도 바닥은 뜨끈해야 잘자요 특히 새벽에 딥슬립중 체온떨어질때 춥게 자면 다음날 목이 칼칼한게 너무 힘들고 감기는 더 싫고 ^^ 저렴이 전기장판 샀다가 전기 지직거리는 소리에 무셔워서 다시 구매했어요 한번의 실패(?) 저 나름의 쇼핑실패를 딛고 다시 고르는거라 깊은고민끝에 원픽!! <전자파가 없다는 전기장판> 무자계 탄소매트라는데 생소해서 어쩌라는건가? 싶은데 전자파가 안나온다니 좋은거구나 싶어요 <온도조절 잘되고 매우 따뜻한 전기매트> 며칠 거실 바닥에서 아이들고 뒹굴거리고 잠을 자는데 저온으로 해놔도 애들이 덥대요 결국 취침모드 가까이하고 잘 잤어요 등따수우니 세상 부러운거 없이 꿀잠중 <표면이 맨드랍고. 잘 접혀서 보관용이> 후기쓰는 지금도 따땃하니 좋아요 그리고 맨들맨들하니 촉감좋고 낮에는 이불처럼 접어서 보관하니 좋네요 <단점> 없다
• 눕자 탄소매트 전기매트 그레이 미니싱글 < 70×180cm> 친환경 제품이라 구매 했어요 겨울철 되면 쏟아져 나오는 전기매트들 너무 많아서 열심히 뒤져서 눕자 탄소매트로 구입했어요 안전한 기능을 비롯해서 잴 중요한 전자파도 없다니 건강에도 너무 좋을듯 합니다 접혀서 왔기에 펴놓고 접힌곳들이 자리 잡은후 켜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1인용을 사주다 보니까 미니싱글 매트 사이즈가 조금 작아도 싱글 침대에는 잘 맞는거 같아서 구입했어요 세탁도 가능 하다해도 전기제품이라 세탁은 못할거 같아요 늘 안전 위주로 사용 하는중입니다 약간의 단점은 소재가 뭔지 미끌 거려서 위에 씌운 패드가 자꾸 움직이니까 매트도 움직이고 밀리고 들뜨고 하네요 뭔가 2% 부족 한듯 합니다 아이가 불편한 매트라고 치운다 해서 결국은 미끌 거리지 않는 커버 씌었어요 광고대로라면 좋은점이 많아서 우선은 믿고 사용해 보라 했어요
• 추워지니 딸래미가 침대 춥다고 해서 이것저것 뒤적 뒤적ㅋ 리뷰도 보고 가격도 보고 사진 확대해 제질도 보고~^^( 실패하면 안되니께) 전에 쓰던게 있는데 이불이 밀려가꼬 안쓰고 쳐박아둔것도 있는데ㅋ 이건 안밀리고 좋내요~^^ 큰거는 필요없어서 70짜리로 2개 질럿어요 70짜리는 작은듯하고 100짜는 큰듯하고ㅋㅋ고민 고민 끝에 혼자 쓸꺼니까 70으로 구매~~ 빠른배송 굿~ 도착해서 보니 싸이즈가 70cm가 안되내요 1cm빠져요~ 코드 꽂고 금방 따뜻해지내요 새제품 냄새도 거의없고 가볍고 제질도 맘에 듬(보관도 편할꺼 같음) 딸도 하루 깔고 자더니 너무 따뜻해서 좋다고 하내요 친정아버지가 맘에걸려서 주말에 내려가서 깔아 드리고 나니 제꺼를 다시 구매해야 되내요~ㅋ 온도 차가 각자 다르겠지만 취침모드는 따끈한 정도가 약해서 저온으로 하고 자니 좋다고 하내요(매트위 커버 두께따라 달라지겠죠?)
• 가격대비 대만족 제품입니다. 사실 상품평만 너무 믿기 그래서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퀸 사이즈에는 조금 크기는 작지만... 색상도 제가 원했던 색상이고 빨래해도 된다니 안심이에요. 가끔씩 야뇨증이 돋는 분이 울 집에 있어서..이게 일이였는데.. 덕분에 고민해결!! 따뜻함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조작법이 정말 단순해서 스위치 누르는게 온 오프 돌리는게 온도 조절!^^ 저온에서도 적당하게 따뜻한데 첫날 도착하자마자 고온에 이불 놓고 잠시 누웠다가 2시간을 내리 잠을 잤네요..ㅎㅎ 집에 뜨끈한 기운 올라오고 토퍼의 포근함에 그만...^^;;; 그만큼 성능이 끝내주더라는~!!!! 침대에서는 바닥의 오톨도톨 까끌한 부분 덕분에 밀리지 않아서 너무 너무 좋구요(흐트러지면, 자꾸 움직이면 이불 정리 힘들어요ㅜ.ㅜ) 가격, 성능, 재질, 배송 모두 맘에 드는 상품입니다. 이런 회사는 진짜 번창해야 해요!!
• 겨울이되면항상 침대에 필수로 이런 온열매트를 사용하는데 기존 사용하고 있는 온수매트가 거의 수명이 다되어 별 따뜻함도 약하고 소리도 많이나 늦기전에 전기 매트를 구매를 해뒀다 사용해야지 하다 이 탄소매트를보고는 바로 주문을 했죠. 살짝 도톰하면서 열선의 느낌도 잘 못느끼겠고 무엇보다 요즘은 탄소가 대세라 어떤 느낌일까 하고는 그날 바로 침대로 고고씽해서 사용을 해보니 작동하는것도 간편하고 어찌나 따뜻하고 좋은지 다음에도 이 눕자로 찜합니다. 바로 뜨뜻하고 조절메뉴얼도 사용하기 아주 편하니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