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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거짓말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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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거짓말을 하나?

A씨로 지목 된 박유천은 강력히 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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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황하나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황하나와 동반 마약투약자로 박유천이 수사선상에서 거론되고 있다.

 

MBC에 따르면 "경찰이 마약을 한 황하나의 동반 투약자로 박유천을 수사 기록에 적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박유천과 마약을 투약했다는 황하나의 진술을 확보한 뒤 수사를 진행하던 경찰은 이를 입증하는 객관적 증거를 상당수 확보해 검찰에 넘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경찰은 다음주 초 쯤 박유천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지만. 박유천이 앞선 기자회견에서 마약 투약을 강하게 부인한 만큼,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황하나는 마약혐의로 6일 구속 된 상태다.

 

황하나는 경찰 조사에서 연예인 A씨의 권유로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대게 됐다고 말해 파문이 일었고, A씨인 박유천을 거론하자, 박유천은 지난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황하나가 자신을 공범으로 지목했다고 밝히는 동시에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강력 부인했다.

 

또한 박유천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면서 "이 건에 대해 혐의가 인정된다면 연예인 박유천으로서 은퇴하는 것을 떠나 내 인생이 부정되는 것이다. 그래서 절박한 마음으로 왔다"며 결백을 호소했다.

 

그러나 경찰의 생각은 다르다. 박유천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해 강제 수사를 통해 마약 투약 의혹을 수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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