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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범죄혐의 어디가 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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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승리의 범죄혐의 어디가 끝인가

승리의 범죄혐의는 불법 촬영물 유포, 탈세,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등 수없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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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구속 여부는 지금 말씀드릴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구속으로 가는 막차를 승리는 탔다고 본다.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마약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승리의 범죄혐의는 언론에서 하루가 멀다고 터지고 있지만 승리의 구속 여부는 쉽게 결정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오늘 "승리의 신병 처리(구속) 여부는 예단해서 말씀드릴 사안이 아니다. 진행 중인 횡령 및 성접대 사건을 마무리하면서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다.

 

경찰은 승리가 2017년 필리핀 팔라완 리조트에서 열린 생일파티에 초대된 유흥업소 여종업원들의 경비를 부담한 것을 확인하고, 계좌 내역을 파악하는 등 자금 흐름을 분석중이다. 자금 출처 등에 대해서는 "수사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라면서도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을 아꼈다.

 

경찰은 승리 생일파티 당시 참석한 여성들로부터 '실제 성관계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지만, 이들은 "파티 참석자들과 자발적으로 성관계를 했다. 지시를 받은 바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유흥업소 여성들인데다, 경비를 승리 측이 모두 부담한 만큼 여행 비용을 대가로 이뤄진 성매매로 의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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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호 대표는 지난달 1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혐의 관련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영장이 기각된 바 있다.

 

 

국민 여론은 승리의 구속 영장 신청이 받아들여 질 걸로 보고 있다. 경찰 내부에서도 어느 정도 구속에 대해 감지를 한 모양세다.

 

승리의 범죄혐의는 불법 촬영물 유포, 탈세,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등 수없이 많다. 성매매 알선 수사가 마무리 되는 대로 다른 혐의들과 함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는 설이 파다하다. 승리와 유리홀딩스를 함께 만든 유인석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 신청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버닝썬 이문호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도 이뤄질 전망이다. 이문호 대표는 지난달 1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혐의 관련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영장이 기각된 바 있다. 하지만 경찰은 "버닝썬 이문호 대표와 중국인 MD 바모씨(일명 애나)에 대한 보강 수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라며 이들에 대해 금주 안에 구속 영장을 재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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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승리와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 등이 포함된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언급된 윤 모 총경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윤 총경이 지난 2017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4차례 골프 접대를 받은 사실을 밝혀 냈다. 윤 총경은 앞서 이 사항에 대해 기지국 탐문과 카드 내역 조사 등을 통해 두 차례뿐이라는 거짓 진술을 했었다. 그러나 비용은 모두 유 대표 측이 부담한 걸로 밝혀졌다.

 

경찰은 정확한 접대 규모와 대가성 여부 등을 파악해 윤 총경에 대한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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