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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에세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독도는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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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에세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독도는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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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일본은 자위대의 군사력 증강속도나 자위대의 행동반경으로 볼 때 침략야욕을 아직도 버리지 못한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이번 전투기 사건도 마찬가지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23일) 한국 공군이 독도 인근 한국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군용기에 경고사격을 한 것과 관련해 독도의 일본 영유권을 주장하며 '한국이 아닌 일본이 대응해야 할 일'이라는 취지의 도발적인 발언을 했다. 이는 독도영유권 주장이다.

 

국제적으로 영토분쟁을 야기시켜 대한민국 영토를 국제여론 속으로 끌어들이려는 야욕, 이는 마치 주인 모르게 자기 소유의 땅이라고 등기서류를 위조하여 전매하는 사기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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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NN사건도 일본의 로비에서 비롯되었다. 미국의 대표 뉴스채널인 CNN이 대한민국의 독도를 하루만에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표기)와 병기표기로 바꿨다. 논란감이다.

 

지난 23일 러시아 군용기가 독도 인근 한국 영공을 침범한 사건에 대한 뉴스 진행시 방송화면 하단 자막에는 'Dokdo island'로 정확히 단독표기를 했었다. 하지만 다음날 24일 CNN 홈페이지에 올라온 종합기사의 지도에는 독도와 다케시마를 병기표기로 바꿔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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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의 말을 빌리자면 "요즘들어 세계적인 유력 언론매체에 독도와 다케시마가 함께 병기되는 사례가 점차 많아져 굉장히 우려스럽다"며 "이번 사건에 관련해 영국의 BBC 역시 독도와 다케시마를 함께 표기했고, 한국과 일본이 모두 '독도/다케시마'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1954년 한국에 점령됐다고 설명했다"

 

서경덕 교수의 말처럼, 독도와 다케시마의 병기표기가 이뤄진 데에는 일본의 로비가 먹혀 들어감셈이다.

 

한국 정부도 일본보다 더 빠르게, 더 강하게, 세계 언론매체의 병기표기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대한민국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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