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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떠나는 조국 향해 ''다시는 국민 앞에 나오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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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떠나는 조국 향해 ''다시는 국민 앞에 나오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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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달 6일 인사청문회에서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후보자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사퇴하는 날까지 조국장관을 저격했다.

 

김 의원은 사의를 표한 조국 법무부 장관을 향해 “다시는 국민 앞에 나오지 않길 바란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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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온 국민이 당신 한 사람 때문에 힘들었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그는 “천년만년 할 거 같더니 文(문재인 대통령) 지지도가 떨어지자 갑자기 꼬리를 내렸다”며 “이 나라엔 그런 위선적인 사회주의자는 필요없다”는 말도 했다.

 

또한 “검찰 수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면서 “이제 민간인이 됐으니 어떤 특혜도 없이 정상적으로 수사받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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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의원 페이스북

 

앞서 김 의원은 부산 강서구에 있는 조 후보자 부친 묘소 사진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조 후보자 아버지 묘지 비석에 둘째 며느리 이름이 새겨져 있다"고 위장이혼 의혹을 제기했다. 조 후보자 부친은 2013년 7월 작고했는데 조 후보자 동생은 4년 전인 2009년 4월 합의 이혼했다는 것. 이같은 김 의원의 묘비 사진 공개를 두고 도를 넘은 패륜적 행위라는 비판이 쏟아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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