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30 (토)

  • 맑음속초16.6℃
  • 맑음14.5℃
  • 구름조금철원14.6℃
  • 맑음동두천16.0℃
  • 구름조금파주14.1℃
  • 맑음대관령8.6℃
  • 맑음백령도16.2℃
  • 맑음북강릉17.0℃
  • 맑음강릉15.7℃
  • 맑음동해16.0℃
  • 맑음서울17.7℃
  • 박무인천17.9℃
  • 맑음원주16.5℃
  • 맑음울릉도16.5℃
  • 맑음수원18.2℃
  • 구름많음영월14.2℃
  • 맑음충주16.4℃
  • 맑음서산17.5℃
  • 맑음울진15.6℃
  • 맑음청주18.9℃
  • 구름조금대전17.5℃
  • 구름많음추풍령15.2℃
  • 맑음안동14.3℃
  • 구름조금상주15.5℃
  • 구름많음포항16.6℃
  • 구름많음군산18.4℃
  • 구름조금대구15.6℃
  • 구름많음전주18.6℃
  • 구름많음울산17.4℃
  • 흐림창원17.3℃
  • 흐림광주18.9℃
  • 구름많음부산18.5℃
  • 흐림통영18.7℃
  • 흐림목포18.3℃
  • 흐림여수18.4℃
  • 구름많음흑산도16.1℃
  • 흐림완도18.2℃
  • 흐림고창17.1℃
  • 흐림순천14.0℃
  • 박무홍성(예)16.9℃
  • 박무제주18.9℃
  • 흐림고산17.3℃
  • 흐림성산18.4℃
  • 흐림서귀포19.3℃
  • 흐림진주16.2℃
  • 맑음강화16.6℃
  • 맑음양평15.8℃
  • 맑음이천16.7℃
  • 구름많음인제11.8℃
  • 맑음홍천13.6℃
  • 맑음태백10.5℃
  • 구름많음정선군11.0℃
  • 구름많음제천13.1℃
  • 맑음보은14.3℃
  • 맑음천안15.2℃
  • 구름조금보령17.6℃
  • 구름조금부여17.0℃
  • 구름많음금산16.0℃
  • 구름조금17.8℃
  • 구름많음부안17.7℃
  • 흐림임실15.3℃
  • 흐림정읍17.3℃
  • 흐림남원16.6℃
  • 흐림장수14.6℃
  • 흐림고창군17.2℃
  • 흐림영광군17.2℃
  • 흐림김해시17.1℃
  • 흐림순창군16.4℃
  • 흐림북창원17.6℃
  • 구름많음양산시17.2℃
  • 흐림보성군16.6℃
  • 흐림강진군16.8℃
  • 흐림장흥15.5℃
  • 흐림해남18.6℃
  • 흐림고흥16.0℃
  • 구름많음의령군15.8℃
  • 흐림함양군15.8℃
  • 흐림광양시19.0℃
  • 흐림진도군16.5℃
  • 맑음봉화10.5℃
  • 맑음영주14.8℃
  • 맑음문경14.8℃
  • 맑음청송군11.2℃
  • 구름조금영덕14.5℃
  • 구름조금의성13.4℃
  • 구름많음구미16.8℃
  • 구름많음영천13.0℃
  • 구름많음경주시14.4℃
  • 구름많음거창15.4℃
  • 구름많음합천15.1℃
  • 구름많음밀양16.0℃
  • 흐림산청15.8℃
  • 흐림거제17.4℃
  • 흐림남해17.9℃
기상청 제공
세월호유족협의회 ''특별수사단의 모든 수사 과정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신

세월호유족협의회 ''특별수사단의 모든 수사 과정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

 

그림20.jpg

 

기자의소리는 전면 재수사 환영한다

 

검찰이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관련 의혹들을 전면 재수사한다고 결정했다. 이에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로 구성된 '4·16 세월호참사 피해자 가족협의회'(이하 가족협의회)는 6일 성명을 통해 "검찰의 특별수사단 설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도대체 참사 당일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림19.jpg

 

기자의소리는 전면 재수사 환영한다

 

대검찰청은 6일 "세월호 참사 관련 수사의뢰 사건 등 수사를 위해 특수단을 설치해 철저히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고검 청사에 꾸려지는 특수단은 임관혁 안산지청장이 특수단 단장을 맡고, 대검 반부패·강력부가 지휘한다. 파견 검사 규모는 8~9명이 될 전망이다.

 

검찰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의 사고원인, 구조 과정의 문제점, 정부 대응 등 지휘체계, 과거 관련 수사의 외압 의혹 등 전 과정을 세밀하게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IMG_20190821_5.jpg

 

검찰 관계자는 "도대체 참사 당일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어떤 조치가 이뤄졌는지, 전후 상황이 어땠는지에 대해 더 이상의 규명이 필요치 않을 때까지 한번 수사를 해보자는 게 검찰총장의 의지"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그간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에서 조사대상으로 삼았던 부분들도 전면적으로 다시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가족협의회는 앞으로 특별수사단의 모든 수사 과정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

 

그림22.jpg

 

기자의소리는 전면 재수사 환영한다

 

이에 세월호참사 피해자 가족협의회는 "특별수사단은 박근혜 정권 당시 청와대와 국정원, 기무사 등에 대해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며 "전면적인 재수사가 이뤄져 진실을 한 조각도 남김없이 밝혀내고, 책임자 전원 처벌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족협의회는 앞으로 특별수사단의 모든 수사 과정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라며 "검찰은 지난 부실·편파 수사 과오를 철저히 반성하고, 희생자 304명의 억울한 죽음 앞에 부끄럽지 않은 수사 결과를 발표하라"고 요구했다.

 

그림21.jpg

 

기자의소리는 전면 재수사 환영한다

 

앞서 세월호 참사 유족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등이 포함된 '세월호 참사 책임자' 122명 명단을 발표했다. 유족들은 오는 15일 검찰 특별수사단에 이들에 대한 1차 고소·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회적참사 특조위)도 이날 성명을 내고 검찰의 특별수사단 설치를 반겼다.

 

사회적참사 특조위는 "그간 제기된 의혹이 많고 조사 자료도 방대하며 주요 관련자들에 대한 공소시효가 임박한 점 등을 고려하면, 특조위와 검찰 간 협력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며 "(특조위) 조사 중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범죄혐의 의심 사례를 발견하면 검찰에 신속하게 수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IMG_20190731_1.jp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