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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소리 이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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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7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선거·사법제도 개혁안은 모두 불법·무효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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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황교안 대표 단식 8일째, 죽음을 불사하는 단식을 하고 있다"며 "건강상태가 매우 안 좋은데, 끝까지 단식 투쟁을 이어간다고 한다. 이런 과정에서도 저들(정부·여당)은 조금도 잘못에 대한 반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패스트트랙은 그 단계단계가 모두 불법이고 무효"라며 "오늘 막 (선거법 개정안) 부의 간주 통보를 받았는데, 이들의 의회민주주의 파괴, 자유민주주의 파괴는 해당 법안의 내용을 떠나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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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면서 그는 "불법과 무효의 폭거 정치가 이제는 인간적 도리도 저버리는 야만의 정치 시대로 돌입했다"며 "이 야만의 정치세력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저항해서 자유민주주의와 의회민주주의를 지킬지 깊이 고민해야 되는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은 부의된 패스트트랙 안건을 60일 이내에 언제든 본회의에 상정할 수 있다. 현재 선거제 개혁안은 패스트트랙에 함께 올라 있는 검찰개혁 관련 법안이 12월3일 부의될 때 함께 처리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한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단식 8일째를 맞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고 당 관계자는 전했다. 당 관계자는 “단백뇨가 시작된 지 사흘째이고 감기 증세도 있어 여러 가지로 한계 상황으로 가고 있다”며 “병원 가기를 권유하는데 본인의 의지가 확고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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