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겐다즈 하겐다즈 체리 & 블랙베리 아이스크림 (냉동), 473ml, 1개

상품요약

• 기계/장비 쪽의 일을 하고 있는 50대 남성입니다. 제품 검색하시는 분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어 기분 좋은 쇼핑 되시기 바랍니다. ----------------------------------------------------------------------------------------- ★ 구입 이유 쿠팡의 로켓프레시는 최소주문 금액이 낮아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식구들이 모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기 때문에 로켓프레시로 가장 많이 구입한 제품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인 것같습니다. 이번에는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바인 아맛나가 모처럼 판매되고 있어서 구입하면서 같이 주문했습니다. 하겐다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마카다미아넛과, 처음 구입해보는 워터멜론&스트로베리와 이제품입니다. 이제품은 그동안 할인을 안해서 구입하지 못하고 이번에 처음 구입했습니다. *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중에서 못 먹었봤던 제품을 할인하길래 구입했습니다. ★ 후기 쿠팡에서 주문할 때는 할인쿠폰을 잘 기다려야 합니다. 중간에 품절이되어 버리는 안타까운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요. 이번에는 이틀 기다려서 할인과 쿠폰 혜택을 다 누렸습니다. * 배송비 : 0원(로켓배송) * 주문일 : 2022.08.27 * 배송일 : 2022.08.28 * 제조일 : 2022.03.02 (유통기한은 1년 이상이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 용량 : 473ml * 열량 : 946kcal (하겐다즈는 대체로 1000이 넘는데요, 이제품은 상당히 적습니다.) * 원산지 : 프랑스 (프랑스 생산하는 품목이 더 다양한 맛인 것같습니다.) * 성분 : 사워체리퓨레 8.7%, 블랙베리퓨레 5%, 유지방 11.7% 로켓프레시백에 다량의 드라이아이스로 꽁꽁 얼어서 배송되었습니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중에서 처음으로 맛보는 제품이라서 기대가 있었습니다. 딸아이와 같이 먹었습니다.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딸아이도 맛이 좋다고 합니다. 무슨 맛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맛있습니다. 유지방이 11.7%로 다른 하겐다즈보다 조금 적기 때문에 부드러운 느낌은 조금 덜하면서 대신에 시원한 느끼이 더 많습니다. 아직까지는 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느낌자체는 더 좋았습니다. * 시원한 맛이 좋았습니다. 처음 맛보는 것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 재구매 & 추천 다음에도 세일을 기다려서 구입할 생각입니다. 다른 분께도 추천합니다.
• 하겐다즈 체리 & 블랙베리 아이스크림 (냉동) 구매하는데 상품평이 도움될 때가 있어요. 특히 망설여질때 그렇더군요. 고민해서 구입한 제품에 대해 찾아보고 알고나면 자부심도 생기고 믿음이 커져 끝까지 잘 사용하게 되서 리뷰를 열심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솔직담백한 후기가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하겐다즈 다크 초콜릿 가나슈 & 아몬드 파인트”, 쿠팡프레쉬 •••• ▪️냉동식품 특히, 아이스크림은 녹았다하면 다시 얼리더라도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상품가치가 떨어져 믿음까지 녹아없어져버려 아무리 상품이 좋아도 배송상태가 안 좋으면 꼴도 보기 싫은데 일전에 10분거리인 대기업 L마트에서 주문한 아이스크림이 녹아 여기저기 뭍고 난리였는데도 역시나 엉망인 사후처리로 인해 성의뿐만아니라 무책임하게 느껴져 20년 가까이 다니던 마트였는데 쿠팡의 냉동배송과 비교하면 황당해서 그 이후부터 발길을 끊게 되네요. ▪️드라이아이스가 다 기화되지않아 냉동식품도 아이스크림도 매번 꽁꽁 얼어있는 상태라 아이스크림을 주문해보면 업체의 마인드가 보여 대형마트에서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지만 쿠팡의 남다른 냉동배송을 경험할 수 있어 믿고 주문하는 단골주문품목이 된 이유도 무지막지한 1.25갤런(4.73L) 바닐라맛 아이스크림은 말도 못하고 꽝꽝 얼어야 진정 맛있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파인트 6개를 아무렇지않게 주문하는건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 이번에는 신선식품 등 여러가지 주문했는데 종류별로 꼼꼼하게 포장해서 차곡차곡 선을 맞춰 쌓아놓은 프레쉬박스는 기대감을 갖게하고 열어보면 매번 감탄해서 아이스크림먹고 싶다고 할 때마다 아무 생각없이 늘 하듯 주문버튼을 누르는 일상이 고객 감동으로 이어지는 건 아닐까요? ⭕️ “하겐다즈Häagen-Dazs”, 왜때메⁉️ •••• 공부든 운동이든 뭘하든지 갑자기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흐트러지지않는 초심으로 꾸준히해야 기본기가 탄탄해진다잖아요~~ 천연재료만을 깐깐하게 따지고 순수한 성분만을 고집해서 양산 아이스크림의 최고봉이 된 하겐다즈가 그래요!! ‘아이스크림이란 차갑고 달콤하기만이 아니라 만족스러운 경험 그 자체가 제공되어야한다‘는 창립자인 ‘루벤 매투스Ruben mattus’의 일념이 기업이념이 되어 더 과한 욕심을 위한 부수적인 재료나 인공합성성분를 사용하지않고 천연재료에 충실해서 우아한 맛과 동시에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하고 깔끔한 맛으로 마무리되는게 60년 넘게 왕좌의 자리를 지키는 비결인 듯해요. 하겐다즈의 모든 아이스크림은 다른 아이스크림과 비교해도 차이나는 살짝 이국적인 풍미는 디져트의 나라인 프랑스 등 재료의 산지나 기술력을 가진 각기 다른 선진국에서만 만드는 이유가 분명히 있어요‼️ 그 어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먹어도 높은 밀도와 오리지널만 넣고 제품 퀄리티를 맞춰서 믿을 수 있고 맛있어 다른 아이스크림과는 확연한 맛의 차이를 물론, 눈으로도 바로 알 수가 있어요‼️ 하겐다즈아이스크림전문점에서는 독특하고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지만 편의점에서 보였다하면 무조건 득템해야하는 ‘하겐다즈 아일리쉬 위스키’와 이젠 보기 힘들어 기웃거리게 만드는 ‘하겐다즈 배일리스’를 살떨리게 좋아해서 이처럼 하겐다즈는 독특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뜬금없이 신상을 출시해서 설레이게하고 편의점 냉장고를 할일없이 두리번거리게 만들어요!! ⭕️ “하겐다즈 다크 초콜릿 가나슈 & 아몬드”, 착한 unbelievable 세가지 •••• 1️⃣ unbelievable!! 착한 가격 편의점에서 하겐다즈 전제품을 2+1 세일을 8월말까지 하는거예요!! 그래서 얼른 쿠팡을 열었더니 역시나‼️세일중이고 쿠폰까지 쓰니 세상에나 만상에나~~ 1+1보다 더 저렴해요~~ 단!! 치사하게 일부 품목만 세일해 주는건 배신이야~~ ♥️ 누구나 잘 아는 프리미엄아이스크림으로 천사같은 맛을 즐길 수 있지만 사악한 가격이라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를 쿠팡에서는 간혹!! 뜬금없이~~ 요즘처럼!! 파격적인 가격으로 세일해 줄때는 어지간한 아이스크림보다 싸서 왕창 주문해야 해요‼️✨✨✨ 2️⃣ unbelievable!! 풍부한 고품격 천연재료 같은 파인트라도 베라보다 양이 많고 천연재료를 아끼지않아 진하고 묵직해요. 풍부한 맛을 내기위해 100% 우유와 유크림, 천연과일 등 천연재료로 만들어 까다로운 제조와 유통과정, 전문 냉동고에 보관하는 등 비쌀 수밖에 없어 특히, 바닐라아이스크림은 제조업체의 플래그쉽이라 신경쓸 수 밖에 없어 먼저 먹어보면 업체의 노하우와 다른 제품의 퀄리티를 알 수 있는데 합성색소나 향료없이 다섯가지 천연 재료인 고품질의 크림, 설탕, 우유와 깊은 맛을 내는 농축탈지분유, 고급 아이스크림에 만 넣는 신선한 난황, 그리고 시중의 고급 바닐라아이스크림에는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넣지만 좀 더 고급 품종인 마다가스카르 버번 바닐라를 사용해서 품격있는 바닐라향을 만들어 바닐라아이스크림의 전설이 되었어요!! 3️⃣ unbelievable!! NO!! over-run(공기주입) over-run(공기주입)하지않는 몇 안되는 프리미엄아이스크림이죠. 모든 하겐다즈아이스크림은 입안에서 천천히 녹이면 더 진해져 종류별로 천연재료를 넣어 특유의 맛이 진하고 밀도가 높아 쉽게 빨리 없어지지않아 천천히 먹으면 먹는내내 진한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가 있어요. ⭕️ “하겐다즈 체리 & 블랙베리 아이스크림”, 이유있는 •••• 살짝 이국적인 풍미로 디저트의 나라 프랑스에서 만든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베리 특유의 새큼상콤발랄함이 한껏 잘 살아있길 기대하거나 진하지도 그렇다고 달지도 않고 체리맛도 아닌게 맛이 좀 오묘해서 이름을 알려주지 않으면 무슨 맛인지 맞추기 어려울 것 같은 낯익은 맛 중에는 복분자(블랙베리가 복분자임) 같은 맛에다 새콤달콤한 샤워체리와 블랙베리유자스월의 맛이 강한 회오리는 새롭고 실험적(?)인 맛을 만드는 하겐다즈다운 맛이라고 생각하면 즐겁게 먹을 수 있지만 분명한건 달콤한 체리맛이 상징인 베라 체리쥬빌레 영향으로 호불호가 갈릴듯한 맛⁉️ ​마찬가지로 하겐다즈 특유의 풍부한 유지방 함량으로 깊고 묵직하게 입에 감기는 쫀득함 역시 잘 살아있어요‼️ 대개 수입 바닐라아이스크림은 투게더 바닐라아이스크림의 열량에 맞춘듯 100ml당 100kcal인데 “하겐다즈 체리 & 블랙베리 아이스크림”의 열량은 200kcal로 두배나 높다는 슬픈 사실!! 파인트를 혼자 다 먹는다면 무려 946kcal!! 1,000kcal에 달한다는~ 실화임!! 그래도 다른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보다는 적다는~~ 그렇다고 눈치보기 있기?! 없기?! 그래두 낼 땀흘리며 유산소 운동 열씨미하는걸로 하공~~ 혼자 다 먹을거얌‼️ ⭕️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the‼️•••• 나만 그런가?! 첫숟갈은 무지무지 맛있는데!! 그런데‼️ 습관처럼 앉은 자리에서 한통 다 먹을 요량으로 퍼먹하다가 어느 순간 ‘이게 무슨 맛이지?!’하며 아이스크림통을 확인할 때가 오는데!! 나중에 안 진리지만 먹으면서 그 사이 간사한 입이 적응이 된게 아니라!! 다른 over-run된 유크림아이스트림보다 훨씬 밀도가 높고 훨씬 더 얼어있어 먹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입안이 얼어 마비가 되서 천하의 독보적인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맛을 제대로 맛보지도 못하고 아무 맛을 느끼지 못해 좀 쉬었다 입안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이 (1) 좀 더 녹은 다음!! 하겐다즈를 먹으면 다시 마법처럼 맛을 찾는 이유임‼️ 그러니 아까워서라기보다 정말이지~ 한스쿱 정도의 적은 양으로 덜어 (2) 녹은 가장자리부터 긁으면서 천천히 먹다보면 음미하게 되서 절대적으로 하겐다즈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고‼️ 그래서 절대 빨리!! 많이 먹을 수 없는 하겐다즈아이스크림임‼️ 습관도 안 되어있고 잘 모르다보니 거의 아이스크림을 냉동실에서 꺼내서 바로 먹는데 하겐다즈의 모든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패키지의 뒷면 하단에 있는 그림의 뜻은 심지어 10-15분 안에 먹어야한다고 잘못 알고 있기도한데 그 반대로!! 재료 밀도가 높다보니 비교적 천천히 녹아 냉장고에서 꺼낸 후 10-15분이 지나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안내 그림‼️ 그러니까 좀 녹아야 카라멜라이즈드 코팅된 아몬드칩과 음청 진한 다크초컬릿칩 그리고 가나슈시럽으로 만든 달콤부드러운 본연의 오리지널 초코아이스크림!! 먹고 싶지않나요?? 기회를 놓치지 마셔용~~~~♥️ 하겐다즈의 모든 아이스크림은 디저트로도 훌륭해서 초대한 손님이 조금 준다고 삐질 수가 있으니 시간맞춰 10분전에 미리 꺼내놓고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은 살짝 녹아야 제대로 된 맛을 볼 수 있어 천천히 먹어야 맛있다’는 멘트와 함께 안내하면 더 격조있고 품위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가 있어 비싼 아이스크림이라 적게준다는 오해도 안하고, 더 달라는 말 못하고, 절대 안 삐지고요~~!! 진하고 순수한 천연재료로 만든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은 무엇보다 너무나도 세상을 치열하게 열심히 살고 있는 나자신을 위해 달랑 커피나 차만 마시기 허전할 때나 오고가며 한숟가락씩 퍼 먹고 요즘처럼 비 오는날 달달한거 먹고싶잖아요? 그 흔한 동남아가 아닌 디저트를 잘 만들어 유명한 선진국에서만 만들어 이국적인 맛에다 고품격이라 창밖 바라보며 음악들으며 책보며 영화보며 스트레칭하며 파인트사이즈라 우아하게 한손으로 들고 먹기 딱좋고!! 갑자기 찾아온 지인에게 홍차나 커피 내밀면서 한스쿱만!! 떠서~~ ‘비싸지만 쟁여두고 조금씩 먹어야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라며 생색내기 좋고 더 달란 소리 안하고 눈치보며 감사히 잘 먹어요~~ㅋ ⭕️ 알랑가몰라‼️최애 하겐다즈 5종 아이스크림 •••• ▪️신선한 우유와 크림의 고급스러운 품격있는 풍미의 “하겐다즈 바닐라” ▪️상큼한 생딸기와 농축액을 브랜딩해서 딸기아이스크림 중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맛의 “하겐다즈 스트로베리”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속, 블랙베리유자스월이 회오리처럼 멋스럽게 어우러져 이건 꼭 먹어봐야해!! “하겐다즈 체리 & 블랙베리” ▪️딸기와 치즈가 통째로 씹히는 풍부한 맛의 “하겐다즈 스트로베리 치즈케익” ▪️평상시 초코와 민트아이스크림은 잘 안 먹는데 유일하다시피 먹는 진한 초콜릿과 아몬드가 선사하는 하모니로 고소한 아몬드가 쏙쏙 박혀 있어 입속에 즐거움을 가득 안겨주는 “하겐다즈 다크 초콜릿 가나슈 & 아몬드” ⭕️ 도움, 도우다••• *️⃣ 아이스크림에는 우유도 없고, 유크림도 없다⁉️ •••• 저렴한 아이스크림은 비싼 유크림 대신 쓰는 식물성유지인 팜유는 각종 성인병과 비만을 조장하지만 저렴해서 널리 쓰고 있어 심각해요. 시중에 유통되는 양산제빵의 크림이나 프랜차이즈 제과점의 생크림처럼 over-run(공기주입)하면서 설탕대신 액상과당으로 단맛내고 돼지껍데기를 끓여 굳힌 젤라틴을 넣어 쫀쫀하고 꾸덕한 식감을 만들고 인공 바닐라로 향을 내서 생김새만 아이스크림흉내를 낸 가짜예요. 닭고기성분이 1도 들어있지않고 매운고추 대신 켑사이신으로만 매운맛을 낸 불닭볶음면이 멕시코와 몇몇나라에서 판매/유통금지식품된 이유가 그 나라의 대법원판결문에 명시한 ‘닭고기도 없고 고추도 없다’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먹은 것 같지않아 계속 먹고싶게 만들고 천연성분에 비해 영양성분도 부족하고 몸에 안 좋은 화학물질은 배출되지않고 축적되어 신진대사를 교란시켜 비만과 성인병을 유발하는 유사식품은 화학물질인 유사향과 맛으로 만들어 ‘보이지않는 악마’로 규정하여 이를 규제하는 법이 통용되는 나라가 늘어나는 추세라죠. 날이 갈수록 점점 다양해져 위협적일 수밖에 없는데도 맛있으니까 심지어 찾기까지하고 있는 대개 간편하고 저렴한데 반해 효과가 좋은 유사향과 맛으로 만드는 유사식품은 몸 안에 들어가는 먹고 마시는 식품이라 더 심각하지만 유통, 마케팅, 홍보/광고 등 보이지않는 거대한 비용때문에 선진국중에서도 상위권물가라 몸에 좋은 천연재료로 만든 식품을 대신해 훨씬 저렴한 화학물질에다 맛있는 비용을 내며 이제는 일상적이고 보편화되고 당연하게 먹고 있는 유사식품이 만들어낸 가짜가 진짜가 된 마법과도 같은 프랜차이즈천국 대한민국에 살고 있어요. 저렴하게 마실 수 있은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캔커피와 부담없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편의점의 아이스커피에는 진짜는 얼음뿐이고 커피도, 우유도, 설탕도 들어있지 않아요. 가짜향과 인공감미료로 만든 톡 쏘는 탄산음료는 알고도 열심히 마시고 천연과일이 0.1%만 넣고 맛있게 만들어도 비싼 쥬스가 되고 셀 수 없이 많은 효능을 내는 진짜 홍삼의 알 수 없는 성분이 0.1%이상만 들어가도 값비싼 홍삼이라고 이름을 붙일 수가 있어 각종 엑기스조차 유사맛과 향으로 만든 중국산 사골/마늘로 맛을 내서 땅콩버터가 조금만 들어가도 오히려 감사한 곰탕, 설렁탕국물과 다양한 라면을 골라 먹는게 이젠 아무렇지도 않고 캡사이신이 빠지면 서운한 얼얼하고 매운 떡볶이를 맛집으로 등극시키고 다양한 천연재료중에 유사맛과 향은 캡사이신과 해물엑기스만 들어가는 아구찜이 이제는 무지무지 비싼 음식이 된지가 오래되었죠.
• 구매가 7940원 글쎄요 뭔 맛인지 잘 모르겠어요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요 샤베트같은건 싢은데 식감은 크리미해요 체리나 블랙베리 맛은 좀 연한데 나쁘지는 않아요 그냥 상콤한 맛은 괜찮은데 뭐라 딱히 할 말은 엇네요 뒷맛은 그냥 깔끔 맛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앗없는것도 아닌....
• 아이스크림의 에르메스 하겐다즈 ! 맛도 제조할때 사용하는 재료까지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 입니다. 깔끔하고 단맛이 과하지 않아 디져트로 좋습니다. 하겐다즈 파인트와 다가오는 월드컵을 즐기세용~ 추천합니다.
• 근데 살짝 인위적인 향처럼 느껴져요. 첫 맛은 우와 맛있다 그러고 먹었거든요. 신기하게 몇 입 못 먹고 내려놨습니다. 베리류 아이스크림 좋아하는데 이건 좀... 살짝 기대에 못 미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