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s8울트라 삼성전자 갤럭시탭 S8 Ultra SM-X900 WiFi, 그라파이트, 256GB, Wi-Fi

상품요약

• 안녕하세요‍♂️ ✅️내돈내산솔직리뷰✅️를 하는 따뜻한 욕조입니다. 오늘 제가 구매한 제품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S8 ULTRA!! 장단점 빠르게 말해볼게요~~~ ✅️장점 1번째: 16:10비율의 14.6인치 디스플레이✅️ 14.6인치의 대화면 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어 영상시청시 몰입감이 장난아닙니다. 전에 사용하던 태블릿은 아이패드 프로5세대 11인치 였는데요. 여태까지 어떻게 아이패드로 영샹을 봤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패드로 영상을 봤을때는 화면이작고, 4:3비율때문에 레터박스가 위아래로 생겨서 매우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탭S8울트라는 영상시청에 가장 알맞은 비율인 16:10 비율이기 때문에 레터박스가 매우작고 화면이 커서 영상감상에 있어 시원시원했습니다. ✅️장점 2번째: OLED패널 탑재✅️ OLED패널을 탑재하여 화질이 정말 정말 좋습니다. 아이패드의 패널은 LCD인데 이로인해 리얼블랙표현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명암비도 엉망이죠. 색상표현도 부정확하고요. 반면 탭S8울트라의 패널은 OLED이기 때문에 리얼블랙을 표현할 수 있고 무한대의 명암비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색상을 매우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장점 3번째: 압도적인 멀티태스킹 기능✅️ 아마 대화면 태블릿을 원하는 수요층들은 멀티태스킹 기능을 필요로 하시고, 또 자주 사용하실겁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갤럭시탭에 비해 멀티태스킹 능력이 부족하죠. 탭S8울트라의 경우 3개화면을 동시에 띄워서 작업이 가능하고 추가로 1개의 팝업화면을 띄워서 동시에 총 4개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특히 강의를 보며 문제를 풀거나, 답안지를 보고 문제채점을 할때, 유튜브보며 웹서핑등 너무편리했습니다. ✅️장점 4번째: 5.5mm의 얇은 두께 but 견고함✅️ 태블릿의 두께가 5.5mm로 정말 얇습니다. 처음태블릿을 봤을때 이거 얇아서 너무 잘 휘어지는거 아니야? 라고 걱정을 했지만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손으로 태블릿을 잡는 순간 단단함이 느껴졌고 약간 힘을 줘본 결과 미동도 없이 멀쩡했습니다. 이렇게 얇은두께에 내구성을 갖추다니.... 삼성의 외계인 고문썰은 팩트임이 틀림없습니다. ✅️장점 5번째: 놀라운 S펜의 경험✅️ 탭S8울트라+s펜 경우 아이패드프로+애플펜슬2의 레이턴시 즉 지연속도보다 훨씬 적습니다. 레이턴시가 2.8ms로 그냥 맨 종이에 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에어액션등 다양한 기능이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필기감이 딱딱한 애플펜슬과는 달리 딱딱함과 말랑말랑함의 중간정도인 느낌이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필기감이 쫀득쫀득해서 펜사용경험이 완전 좋습니다. 장점만 있는 제품은 없죠?? 지금부턴 단점 타임~~ ☑️단점 1번째: 무거운 무게...☑️ 화면이 크기때문에.. 무게가 좀 무겁습니다..700g대로 강화유리 씌우고 키보드 케이스를 장착하면 경량 노트북과 맞먹는 무게입니다. 물론 일반 투명케이스나 삼성 일반 북커버 케이스를 사용하였을때는 무겁지만 들만한 정도였습니다. 무게에 예민하신분들은 직접 들어보시고 구매 결정하세요! ☑️단점 2번째: 아이패드프로에 비해 아쉬운 스피커☑️ 아이패드프로에 비해 스피커 출력,음질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이패드프로 스피커의 경우 웅장함이 느껴지는데 갤럭시탭 스피커의 경우 웅장함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ㅜㅜ ☑️단점 3번째: 빛반사가 살짝 거슬린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빛이좀 있는곳에서 사용하면 빛반사가 살짝 거슬립니다. 반사방지 코팅처리가 안돼있기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데... 다음 탭S9시리즈에서는 꼭 탑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총평✅️ 14.6인치의 대화면 OLED 디스플레이로 최고의 화질 16:10비율로 영상감상시 최상의 만족감. 대화면으로 인해 다양한 멀티태스킹 가능. 물론 반사방지처리의 부재로 빛반사가 살짝 아쉽긴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매우 훌륭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누구한테 추천하는데?✅️ 영상을 많이 보시는분 수험생,공시생등 학생분들(특히강력추천) 지금까지 내돈내산 갤럭시탭S8 울트라의 솔직후기였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있는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요!!
• 기존 아이패드 사용자의 후기입니다. 저는 아이패드를 너무 만족하며 사용해 오다가 갤럭시탭 s8울트라의 대화면에 끌렸고 평소에 너무 가격이 비싸서 고민하던 중 이번에 25프로 할인을 하고 있길래 크게 할인 받아서 구매했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위주로 순서대로 작성하겠습니다. 1. 용도 - 저는 태블릿으로 크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인터넷 강의 보고 필기하고 그리고 영화 보고 넷플릭스 보고, 게임은 하지 않습니다. 2. 멀티태스킹 - 우선 태블릿을 수령하기 전에는 공부하기에 너무 커서 불편하진 않을까 살짝 걱정은 됐습니다. 그런데 받아서 사용해 보니 멀티태스킹이 장난 아닙니다. 정말 감탄이 나옵니다. 따로 확대나 축소를 하지 않아도 멀티태스킹이 가로로 세로로 자유자재로 3분할까지 되기 때문에 세로로 놓고 위에는 강의 틀어 놓고 아래에는 삼성노트 켜 놓고 필기하기에 딱이었습니다. (저작권 문제로 강의 화면은 못 올리고 사진에 유튜브랑 인터넷 검색 멀티태스킹 하는 화면 봐주세요) 따로 화면을 확대해서 보지 않아도 화면이 워낙 커서 글씨도 선명하게 눈에 잘 들어오고 강의 칠판에 해주시는 강사님 판서도 눈에 엄청 잘 들어왔습니다. 거기에 강의 듣는데 스피커는 왜이리 좋은지 돌비 애트모스 켠 상태로 집에서 이어폰 없이 강의 들어 봤는데 컴퓨터 게이밍 스피커 그 이상입니다. 3. s펜 필기감 - 아이패드로 필기할 때는 화면에 부딪힐 때마다 딱딱 거리는 소리가 나서 독서실에서 사용하기에 불편했고, 글씨를 쓰면 끝이 꼬불거리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s펜은 펜촉이 말랑말랑 해서 그런가 딱딱거리는 소리도 나지 않아서 주변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됐고 글씨도 어느정도 자동 보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원래 글씨보다 더 이쁘게 써져서 낯설었습니다. 그리고 애플펜슬이나 갤럭시 s펜이나 둘 다 필름이 없으면 미끌거립니다. 그래서 종이질감 필름을 붙이고 필기를 해 보니 미끌거리는 것 없이 사각사각 소리가 리얼하게 들리면서 글씨도 더 이쁘게 잘 나옵니다. <다만 종이질감에서는 필기할 때 마찰이 심해져서 펜촉 끝이 갈려나가는 느낌이 살짝 있었습니다> + 아 그리고 처음에 s펜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고 싶은데 보이질 않아서 고생했는데 설정을 바꿔야 보이더라고요 ~~~ ==== 설정 -> 유용한기능 -> s펜 -> s펜분리시 - 에어커맨드 실행 설정해주세요 !! 그리고 사진에 남겨 놨는데 s펜은 펜촉이 카메라를 향하도록 붙여야 충전이 됩니다.(한번 충전하면 엄청 오래감) 4. dex 모드 - 블루투스 키보드랑 마우스 연결하고 dex모드 사용하니까 멀티태스킹 끝판왕 입니다. 창을 몇개를 켜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민원24 안되는 노트북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다 설명드려서 5번 설명부터는 힘 빼고 쓰겠습니다 ㅎㅎ 5. 잠금해제 - 지문인식, 얼굴인식 다 됩니다. 빠릅니다. 6. 스피커 - 돌비애트모스 설정 켜 놓고 노래 들어 보세요. 소름 돋을 정도로 좋습니다. 7. 화면 - 120hz(너무 부드러움) 14.3인치(다른 태블릿들과 비교해서 다른 태블릿들은 멀티태스킹 활용할 때 글씨들이 작아져서 불편하지만, 갤럭시탭s8울트라는 그런 불편함이 없음) 8. sd카드 - sd카드 삽입 가능(애플 제품만 쓰는 사람들 블랙박스 영상 보려고 리더기 구매할 필요도 없고 컴퓨터 킬 필요도 없음) 9. 퀵쉐어- 갤럭시끼리 사진, 영상 파일 자유자재로 전송 가능(엄청 편리함.) + 아 !! 그리고 핸드폰 무음으로 해 놓고 다른 일 해도 전화랑 문자로 업무 연락 오는 거 다 받아 볼 수 있음. 9. 충전 속도 저는 가지고 있는 충전기가 25wh 충전기인데 좀 느립니다. 제가 듣기로는 45wh 고속충전까지 지원되는 태블릿이라고 알고 있는데 45wh 충전기는 안들어 있습니다.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 저는 정품 키보드 북커버를 사려고 합니다. 덱스모드까지 제대로 사용하고 싶으시면 키보드 북커버 추천드립니다. 뭔가 두서 없이 적은 거 같은데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뭐 무게가 무겁다 어떻다 해서 엄청 고민했는데 ● 크기, 무게 제 기준엔 웬걸 하나도 안크고, 하나도 안 무거워요. (단 커버를 잘 골라야 할듯, 가볍고 촥 달라붙는 걸로, 오늘 커버 받았는데 가볍다더니 465g;; 이 예쁜 태블릿을 무거운 쓰레기로 둔갑시킨 느낌이라;; 부득 반품고민 중...참고로 정품 북커버가 311g, 정품 프로텍티브 스탠딩 커버가 442g인데, 깃털 그림 그려놓고 가볍다고 홍보하며 파는 중국산 사기 커버가 465g...) ● 거거익선 개인적으로 노트북도 17인치 그램 쓰고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상자 열고 꺼낼때 왁! 이게 뭐야? 왜 이렇게 커? 하는 생각은 정말 1도 안들었고 뭐 적당하구만 뭐가 그리 크다고 야단 들인가? 딱 그런 생각! 뭐 심지어 더커도 되겠네 싶기도 (그러면 휴대가 어렵겠죠?) 일단 대중교통 이용할 일은 없다보니 사실 크기나 무게에 크게 영향을 받진 않지만 해외 출장이나 여행 생각해서 무게, 부피, 견고함 같은 거 엄청 고려하는데 개인적으로 케이스만 가뿐하고 슬림한거 잘 고르면 이게 왜 휴대가 어려워? 완전 좋구만 싶은 그런 느낌이고 얼마나 칼날같이 얇고 견고한지 (크기에 비해 두께가 너무 얇아서 와~~~ 엄청난데? 하는 감탄이 나오네요) 커버 씌우기가 아까운 느낌이긴 합니다. 이번에, 간만에 아이패드로 갈아탈까 진짜 진지하게 심각하게 고려했는데, 워낙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가 주류를 이루다 보니 그냥 갤탭으로 근데 정말 집에 구형 전자기기, 태블릿이 넘쳐나서 버리기도 모하고 해서 진짜 구석구석 교육용으로 다 세워뒀다보니, (머무는 곳 손 닿는 곳 마다; 바로 학습용 영상 볼 수 있게 세팅;;) 성능, 용량 좋은 걸로 살때는 됐다 싶으면서도 물건 들이기가 부담스러워서 좀 신중하게 고려해서 한참 걸려 샀는데 (가전제품은 가능한 최신형, 최고 사양으로 사야 오래 쓰는 건 맞는 듯) 그래서 최대한 성능 좋은 것으로 구입했는데 잘 돌아갑니다. ㅎㅎ ● 평소 사용 기계 사무실에서야 데스크탑 쓰지만, 이동할 일이 잦아서 노트북은 주로 엘지 그램 17인치(i7, 16기가 램, 512g 메모리 짜리) 쓰는데, 그게 기본 엄청 빠릿빠릿하게 돌아가요(오류 뜨지만 않으면... 불량 매번 당첨;;) 근데 그거 살 때만 해도, 불량품 들에 하도 고생을 해서, 가벼운거 화면큰거 성능좋은거 만 따지고 샀는데 최근 특히 노트를 쓸 일이 많은데 펜도 없고(하필 지금 사용하는 z플립3도 펜이 없음; 해서 구형 노트도 같이 사용 중;;;;) 노트북 터치가 안되는게 너무 아쉽긴 하더라구요. (이제와 신형 갤탭 구입하며 드는 생각은, 삼성 노트북이 360도 회전 되거나 서피스처럼 분리되거나 하는 가벼운 17인치 짜리 터치되는 노트북이 있었으면 그걸 샀을 텐데 싶어지는? 호환성 때문에?근데 사실 서피스도 땡기긴 해요, 집에 HP 윈도우 태블릿 이랑 ㅋㅋㅋ 레노버 요가 태블릿 있는데, 이게 PC랑 다름 없는데 태블릿 기능도 있는거라 진짜 편리하더라구요. 다른 화면 틀어도 유튜브 끊김 없이 재생 등등, 근데 레노버는 백 도어 이슈 때문에 중요한 업무용은 out, 뭔들 안그러겠냐만... ㅋㅋ TMI 각설 하구요) ● GOS 성능? 무튼 그래서 유튜브 엄청 보며 이래저래 고민했는데, 삼성 갤탭 s8이 gos인가 이슈로 완전 쓰레기 취급하길래 ;;; 아 이거 사도 되나??? 360 터치 노트북을 살까? 별고민 다 했는데 (그게 17인치 짜리가 있었으면 그걸 샀을 듯) 구입 결과는 아직까지는 만족 스럽네요. (사실 안사려고 했는데, 밤에 다른거 사려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할인하길래 아 사라는 소린가 부다 하고 ㅎㅎ.5년짜리 a/s 합쳐서 138~9만원 정도에 샀어요) ● 가격 저는 물론 512g + 5G 모델을 카드 할인 등 저렴? 하게 산 편인거 같은데 앞으로 접는 태블릿도 곧 나올꺼 같기도 하고 노트북과 경계가 모호한 듯 하지만 노트북은 아니다 보니 150만원 이상 주고 사는 건 아닌거 같고, 135~140만 선이면 괜찮지 않나? 싶긴 합니다. 물론 하다못해 케이스라도 하나 사야하고 하니 악세사리를 위한 추가지출이 불가피하겠지만 사실 그건 뭐 뭔들 다 그런거고 일단 성능은 막 미친 고성능이다 이런생각은 안들지만 빠릿빠릿 한데? 그 나름 값은 하는 구먼 싶습니다. 평소에 노트북 당연히 챙겨다니고 화면은 거거익선 이지 하는 분들은 케이스만 가벼운 걸로 잘 고르면 만족스러운 제품일듯 고민하는 동안 가격이 내려서 좋긴 하지만 :) 그렇게 고민 안하고 샀어도 됐겠구나 싶은 제품이에요. 컬러도 원래 화려한 거 좋아하는데 심플하고 나름 진중하니 맘에 듭니다. 참, 펜 감촉이 대박이에요. 필기 인식도 대~충 써도 잘 하네요. 무튼 저처럼 고민 많은 분에게 ㅋㅋㅋ 좋은 정보였길 ---- ●●● 추가 리뷰 수령 2일차.. (만족도 줄어드는 중;;) 1. 무게 음.. 자꾸만 손으로 들고 혹은 무릎위에 얹고 사용하게 되네요. 삼각형으로 받쳐지는 케이스를 써야 안정적으로 놓여져 있네요. 속아서 구입한 465g 엄청 무거운 케이스 낀 상태로 한 손으로 드니 무게감 상당함. (케이스 무게 때문이니 일단 이건 가벼운 케이스 올때까지 패스) 2. 필기 & 학습 필기와 학습을 주로 하려고 구입했는데 일단 구매 이유의 가장 큰 부분 중 하나였던 원노트 필기 기능이 최악이네요. 윈도우 노트북에선 원노트 번역기능이 최고였는데 갤탭에선 뭐 이걸 된다고 해야 할지 암튼 뭐 전혀 원하는 의도대로 사용되지 않음. (삼성 노트 쓰게하려고 일부러 지원을 안하는 건가 싶기도, 따지고 보면 MS에서 윈도우 태블릿 쓰게 하려고 지원을 덜 해주는 것으로 보는게 맞을듯?) 유튜브 영상도 바탕화면에 빼놓고 바로 접속하게 해놓고 보는데 갤탭 유튜브는 (못찾는 건지 몰라도) 그 기능이 없어서 구글 등 다른 인터넷 앱으로 접속해서 따다가 바로가기 만들기라 이것도 반쪽짜리네요. 3. 화면은 뭐 적당함, 근데 웃긴건 이걸로 계속 보다가 휴대폰 화면을 보니 원래 이렇게 작았니? 스러워 당황스럽긴 하네요. 단, 하루만에 바뀌어 버린 상품리뷰 ● 2일차 결론, ●추천 사용자 1. 단순 영상 시청용으로 큰 화면 원하는 사람 2. 노트북 듀얼모니터 용으로 태블릿도 되는거 갖고 다니길 원하는 사람. 3. 삼성 노트북과 삼성 휴대폰을 사용해서 삼성 태블릿이 필요한 사람은 이 제품 구입. ●화면 크기 보다, 윈도우 PC기능 + 태블릿 기능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윈도우 태블릿 또는 노트북 구입. 특히 원노트 등 앱을 통한 필기 사용 용도는 성능좋은 일반 노트북 또는 360도 회전 되는 터치 노트북 구입 ●그 밖에 태블릿 + 성능 원하면 아이패드 프로 또는 아이패드 미니(휴대성, 영상) 구입 이게 맞는 거 같네요. 테크몽 최신 영상을 보고 살껄 그랬어요. 이래저래 유튜브 열심히 보고 구입했는데 이렇게 원노트 등 노트앱이 기능이 최악인 줄 알았으면... 그냥 128g wifi 깡통 s8울트라 최저 사양 모델 이니면 fe 정도 구입해도 됐지 않을까? 싶은 맘이 드네요. 다수가 선택하고, 다수가 선택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네요. 256 wifi 직구도 신청해 놨는데 너무 싸게 사고 중국업체라 제대로 된 제품이 배송오기나 할지 의문인데 무튼 그렇습니다. 겉보기, 디자인, 화면, 그리고 펜 필기감 다 좋은데 정작 활용 소프트웨어가 좀 별로네요. 그래도 일단 스피커 볼륨도 크고 할인가에 산 만큼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사서 괜찮으면 어머니도 사드리려고 했는데 이 세팅 끝난거 먼저 드리고, 울트라 256wifi 혹 배달오면 그거 제가 써야 겠어요. 추가 활용도 발견하면 또 남길께요. ---- ●●● 수령 2일 차 밤 ㅋㅋㅋ 거의 실시간 이네요 ;; + ● Dex기능이 좋아졌다는게 연결해 보니까 알겠네요. 신기 방기 (스마트뷰로 연결했을 땐 버벅이는데, 덱스로 연결하니까 무선인데도 버벅이는게 없네요) + ● 평소 제일 자주 쓰는 그램 17인치가 화면도 크고 가볍고 슬림하고 성능 좋고 다 좋은데 간단히 무릎에 얹고 쓰기에는 사이즈가 커서 필히 키보드 펼칠 공간, 마우스 올릴 공간 있는 테이블이 있어야 해서 간단히 사용이 번거로운 면이 좀 있었는데, (그램 17을 무릎에 올리고 쓰려면 노트북 여는 각도를 크게 해야되는데, 그경우 본체(키보드) 부분이 너무 가벼워서 ㅎㅎ 모니터 무게를 못버티고 자꾸 뒤로 발라당 하려고 해서 그걸 해결하려면 해서 다리 꼬고 ㅋㅋ 앉은채 무릎에 올려야 하는데, 꼰 한쪽 다리 위에 올리기엔 노트북이 너무 커서 좌우로 휘청휘청~~ 결국엔 잠깐 쓰려고 해도 제대로 쓰려면 테이블을 끌어다 써야 하는..., 사실 '크고 가벼워서' 라는, 매우 긍정적인 불편함이긴 하지만) 확실히 태블릿이 주는 편리함이 있네요. (기존에도 태블릿이 있었지만, 무릎에 얹기엔 작아서 손에 들거나 태이블에 얹거나 해야됐는데, 이건 커서 오히려 무릎에 얹고 쓸 수가 있네요) + ● 다른 필기앱은 다 구...리게 해놓고 삼성 노트에 몰빵 했나봐요. s펜 단추 지우개로 설정해 놓고 쓰는데 노트북서 쓰는 원노트 처럼 스무스 하진 않지만 손글씨 >>> Text 인식 >>> 변환 기능은 쓸만 하네요. 그리고 S펜 그립감이랑 필기감이 너무 좋아서 손에 계속 쥐고 사용하게 되고 인터넷 창 에 대충 휙휙 써도 텍스트 인식이 되서 타자 칠 일이 줄었어요. s펜이랑 터치되는 큰 화면 덕에 확실히 핸펀 사용율이 줄어드네요. --- ●●● + 수령 4일 차 ㅋㅋ (만족도 다시 회복 ^^;) ● 활용 잘 활용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살짝 실망했었는데 일단 펜이 너~~무 편하고 손에 익어서 화면 3분할 (갤럭시 생태계? 때문에도 그렇지만, 이번에 애플 아이패드 프로로 갈아타지 않고, 갤탭 울트라 14.6?으로 구입한 나름 핵심적인 이유)로 해놓고 좌측엔 학습용 앱 + 우측엔 윗쪽엔 네이버 사전, 아래쪽엔 파파고 열어두고 모르는 단어 같은거 바로바로 검색해 가며 잘 활용중이네요. ● 휴대성 일단, 아직 속아서 구입한 그 묵직한 커버 외에 커버를 추가 구입 못해서도 있고 주문한 액정 보호 필름이 배달중 사라져서도 있지만.. 뭔가 느낌엔 책상에 두고 쓰는 용도가 맞는거 같아요. 핑꾸핑꾸한 케이스가 무거워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출근할때 챙겨가야지~이런 느낌은 전혀 들지 않고 ㅋㅋㅋㅋㅋㅋ 퇴근해서 만나자 요런 느낌은 있네요. 물론 재택할땐 업무용 으로도 사용되지만 주 사용 목적이 학습 + 필기여서 더 그런듯 ● 전화 그리고 5G모델이라서 실험할 겸? 기존 서브 휴대폰용 나노 심카드 빼서 끼워 봤는데 전화 걸어보니까 뭔가 대형 전화기 화면 (사이즈는 PC용 카톡 앱 구동했을 때 그 사이즈) 처럼 길죽하게 한켠으로 창이 뜨면서 잘 울립니다. ● 4일차 결론 ㅎ 뭔가 필기용 소프트웨어 (원노트 등)에 대한 추가 확인 및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일단은 3분할 로 해서 눈돌리지 않고 한 화면에서 학습 + 검색(단어 등) + 메모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으니 뭔가 시간이 절약되는 듯 + 집중이 덜 흐트러 지고 + 검색과정에서 딴길로 (쇼오피잉??;; 뉴스 기사 낚이기??) 빠질 확률이 줄어들어서 만족하는 중 태블릿의 핵심은 펜! 인듯 S펜(핸드폰에 있는 것과는 그립감이나 그런게 차원이 다름)의 그립감과 활용도는 최상 단, 손터치 인식 하게 해서 검색, 작성은 s펜으로, 복사 붙여넣기는 손꼬락으로 해줘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복사 하려고 하면, s펜 찍찍 그어 지우기 기능이 등장해서) 손에 익으면 나쁘지 않을 듯 다만 급 펜이 작동하는 것이 아이패드가 더 원활한지 궁금해져서 (또 기존 옛날 아이패드 미니랑 아이폰 앱들을 버릴 수 없는 관계로 조만간 아이패드 + 펜도 구입 예정 ㅎㅎ;;, 이러지마... m2칩 나왔다니 기다렸다가 m2 적용되는 모델을 사던지 기존것을 사던지 당장 급할 거 없으니 잠시 기다리는 걸로 ㅎㅎ..) --- P.S 맞다! 참고로 밑에 쿠팡 케어 때문에 샀다는 리뷰도 구입 결정하는데 한 몫 크게 했어요. 전가기기 불량 당첨률이 너무 높아(뽑기 운...;;) 사기전 부터 골치 아파하는 타입인데 2만원? 정도 추가요금 내고 고장, 불량을 5년동안 쿠팡서 (금액 한도 150만원 외) 다른 조건 없이 케어해준다니 뭔가 소화제 마신 기분으로 지를 수 있었답니다. 고마워요 좋은 정보공유해준 리뷰어님 ~ ---- ●●● 수령 13일차??? 또 추가 리뷰 ㅋㅋㅋㅋ 생각보다 매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신기기는 최신기기에 맞는(소프트 웨어 문제 겠지만) 신기술을 적극 배워 활용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듯 합니다. 유튜브도 보고 개발자 모드도 적극 활용하고 ● 추가로 리뷰를 남기는 건 좋은 점, 아쉬운 점, 꿀팁 등 공유 ● 화면 빛반사 (필름) + S펜 (커버) 태블릿의 핵심 "펜", 일단 S펜 감촉, 필기감은 좋습니다. 단, 유리에 쓰는 글씨가 예쁘게 써지지 않고 좀 미끈덩 한 느낌이기도 하고, 또 파손 등 걱정없이 맘놓고 쓰고 싶어서 필름을 사서 붙였습니다. (뭐 해외에서 탭 s8 강도 실험한 영상 보면, 화면 깨질일은 없어 보이기도 하고, 사실 필름이 보호 효과는 없다 그러긴 하죠? 그치만 어쨌든 구입해서 붙임, 리뷰도 남김) • 필름 종류 (빛반사) 사실, 종이 질감 필름을 사고 싶었는데 강화유리필름이 더 좋다는 평이 있어 그냥 강화유리 필름을 샀는데 화면 빛반사 같은걸 못 잡아줘서, 고민스럽긴 하지만 빛반사 잡아주고 서걱거리는 마찰좀 주는 종이질감 필름이 더 적합해 보이긴 하는데 일단 귀찮아서, 쓰는데까지 써보기로 (필기 등 학습을 주 목적으로 쓰는 분들 중, 필름 구입할 분들은, 빛반사 생각보다 심하니까 빛반사 막아주는 무광 종이질감 필름 구입하세요) • s펜 버튼 s펜이 그립감이나 촉감이 나쁘지는 않은데 1) 손 닿는 곳에 버튼(지우개로 사용 혹은 실행 버튼) 이 달려있다보니, 글쓰다 버튼이 잘못 눌려지는 경우가 많아서 살짝 불편했고, 2) 펜 굵기가 굵지 않은데 미끈한 감촉이다 보니 살짝 미끄러지는 듯해 살짝 불편했는데 폭풍 검색을 통해 쿠팡에서 얇은 실리콘 (?) 펜 커버를 (추가 펜촉포함) 1만 2~3천원 주고 구입했는데 사실 뭐 얼마나? 하면서 기대를 크게 안했고, 배달왔을 때 비쥬얼도 100원?짜리 장난감스런 느낌이라 대실망하고 어디 함 보자 했는데 웬걸 위 1), 2)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네요. 기특한지고~ • 갤럭시스토어 - 펜타스틱 갤럭시 스토어에서 펜타스틱이란 무료 앱을 다운 받고 "버튼 누른 채로 화면 2번 터치"하면 동작되는 기능 선택해서 (번역기능으로 설정) 사용하니 너무 편합니다. 그리고 분할화면을 쓸때도 그리기용 기본 키보드가 화면 아랫부분(30%이하) 전체를 채우다 보니, 부득 세로로 3분할 해서 사용했는데, 펜 화면에 갖다대면 바로 번역 팝업뜨는 "번역기" 기능 (문장 번역, 단어번역 모두 가능, 손쉽게 전환) 쓰니까 네이버 사전, 파파고 번역기 없이 학습용 앱만 전체화면 띄어놓고 쓸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첫날 실망한, 원노트 번역기능 미지원을 완벽하게 보완 + 그 이상입니다, 작동 모습이 기특해서 동영상 찍어 올리고픈~~ 수준이지만,, 그정도 열정은 없어서 패스.. ㅎㅎ ●● 현재기준, 초대형 화면 갤럭시 탭 울트라 만족도 최상●●● 13일차 추가 리뷰 끝 ㅎ;; ●●● 13일 차 리뷰를 추가하고 나서, 밤에 갤럭시 s8 플러스 256g wifi 핑크색 추가로 구입 했네요 ●●● 잘 한 선택일지?? 원랜, 아이패드 프로 혹은 미니를 추가로 구입할 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마침 아이패드 미니는 스펙이 좀 맘에 안들고, 프로는 재고도 없고 그냥 나중에 사자 하고 넘겼는데 s펜 (갤럭시 스토어 펜타스틱 다운로드 - 2번 클릭 시 구동앱 - 번역기) 설정한 후에 감동스러워 하던차에 괜히 쿠팡 구경 갔다가 할인하길래 어머니 선물용으로 질렀어요. 원래 이렇게 까지 막 지르는 타입이 아닌데 ;;; 빠릿한 s8 울트라 쓰다가 어머니 방에 있는 유튜브 시청용 테블릿을 (옛날껀데 사놓고 안쓰시다가, 최근에 급 사용하시기 시작) 가서 건드려봤는데 느려 터져서 급 속터짐 ; 나는 좋은거 쓰고 어머니는 속터지는 거 쓰시게 두는 건 아니지 싶어서;; 또 성능좋은 기계면, 어머니도 활용도 높이실 수 있을 거 같다 싶고;; 내가 쓰기엔 최적이지만, 어머니가 쓰시기엔 울트라는 너무 크고 무거울 같다 싶기도 하고 예쁜색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원래 핑크나 퍼플로 사드리려고 했다보니 s8+를 검색해봤는데 또 마침 요상하게 s8+ 256 wifi 만 엄청 세일 하길래 (결제 버튼 눌러보니 표시가격 보다 20% 정도 할인적용 되길래) 고민 더 하지말고 그냥 사라는 얘긴가 보다~ 하고 냅다 질러버렸어요 ; (사실, 울트라는 5g 모델을 샀었는데 휴대를 안하다 보니 5g 가 전혀 필요가 없어서, 정말 1년에 한 두번이나 필요할 까 싶을 ? 5g 때문에 몇십만원을 추가 지불할 이유를 전혀 못느껴서, 카톡도 중복 접속되고, 해서 s8+는 별 고민없이 wifi모델로 구입) 2022. 06. 18 갤럭시 s8+ 256g wifi 핑크 (쿠폰 + 카드 할인 => 87만 5천원?) 오래된 구형 태블릿이 s8 울트라 쓰기 전엔, 좀 많이 느려서 답답하네?? 싶은 정도 였는데 s8 울트라 쓰고 나서는, 몇일만에 와!!!! 이런걸 어떻게 썼지?버벅거려 시간만 잡아먹고 아주 못 쓸 기계네!! 싶어져서 ;; ● 몇시간 있으면 도착할텐데 s8 + 도 품질 좋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어머니께 언팩 하시도록 해야되나 미리 뜯어볼까 고민중 무튼 13일 차 ;;; 리뷰 끝 ; ---- ●●● 구입 14일 차 ● s8플러스 도착 자 그렇게 몇시간이 지났고 갤럭시s8+ 256wifi 핑쿠가 배달왔습니다. 사진을 추가하고 싶지만 이미 10장을 꾹꾹 눌러 채워 올려놔서 삭제까지 해가며 추가하는 건 아니지 싶어 참습니다. ㅎ ●●● 언박싱 못함●●● 갤탭 s8 플러스가 왔는데 확실히 가뿐하긴 합니다. 근데 울트라 보다가 플러스 보니까 이건 너무 쪼매나고 임팩트가 없어서 (왜 기존에 10인치 전후 태블릿은 이지 집에 널렸는데, 상자도 못까고 책상에 올려놨는데, 뭐 기존에 널린것들 보다 딱히 커보이지 않아서 이걸까야되나 아님 그대로 반품하고 울트라로 추가구매해야 되나 고민 중입니다.) 참고로 갤s8 플러스는 보험 없이 구입했습니다. 이건 가격이 100만원 언더인데, 지난 10년 이상 동안 태블릿은 고장낸적도 깨먹은 적도 없다는 게 생각난거죠 (중요한건 고객실수 파손은 보상이 안된다니, 고장나면 골치아픈 일정 이상 고가품 아닌이상 그냥 저렴하게 사는게 장땡이겠다 싶었음) ---- 갤탭 s8 + 어머니 내일 컴백홈 하시면, 그냥 사용하신 다 할 꺼 같은데 제가 보기엔 너무 아담해서 그냥 개봉하게 됐는지, 반품하고 울트라로 변경했는지 나중에 추가 리뷰 남길께요 푸하하 얼리어답터 + 전자제품 + 건강식품 덕후(까지는 아님) 라서 그런지 몰라도 왜... 막 못알려줘서 난리 할일 도 많은데 리뷰작성에 너무 집착 ;;중 매우 곤란 ;; 차라리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해 올리지 싶어지는.. ㅎ 무튼 그렇습니다. 제가 사기전에 사이즈, 무게, 성능, 필기 등 너~~~~~~무 고민을 했어서;; 저였으면 너무 도움됐을 꺼 같아 시간써가며 손꼬락 아프게 올리긴 합니다만;;; 이런 주절 주절 TMI가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런지 (다들 이렇게 집착스럽게 파고들어서 구입하고 사용하는거 맞으시죠?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ㅎㅎ;) ● 참 로켓 상품과 같은 페이지에서 (로켓상품 품절 된 옵션 선택했을 때 구입가능 했던) 중국 직구로 신청했던 s8 울트라 256wifi는 결국 배송 안왔고, "사기, 도용 계정인거 같다"며 쿠팡측에서 취소해 버렸어요 (통관번호 도용당했을 꺼 같아 매우 불안 ㅠㅠ, 그래서 구입하자마자 쿠팡측에 문의도 남겼었는데 모니터링 한다길래 믿고 기다렸는데.............) 무튼 그렇습니다~~ 쿠팡사이트에서 중국 개별 직구는 웬만하면 피하고 로켓상품으로만 직구하세요. ---- ● 수령 20일 차 쯤 되나요? 일단 울트라 아쉬운 점 화면이 너무 커서 그런지 배터리가 너무 빨리 소진되고 일반충전시 충전시간이 오래 걸려서, 필히 고속 충전 어댑터 사용해야. (근데 이게 약간 s펜 분실방지 옵션 켜놔서 그런거 같기도 해서 세팅을 꺼볼까 싶기도 합니다. 화면 꺼놓고 나갔다오면 s펜 어딧니? 충전 해야지? 하면서 화면이 켜져 있으니 당연한듯? s펜은 꼭 뒷면 충전부에 붙여 놓고 외출하시길~~) ● 그 사이 알게된 유용한 팁 원핸드 오퍼레이션 (무료) 다운로드 받아서 엣지 기능과 동시에 엄청 편리하게 사용중입니다. 펜타스틱 + 원핸드 오퍼레이션 초 강추 ● 추가 구입한 갤럭시 s8+ 개봉해서 스마트 스위치로 (울트라 꺼 세팅) 복제해서 어머니 드렸는데, s8+ 좋으네요. 울트라 대비 무게감 차이가 꽤 납니다. s8 울트라는 손에 들고 쓸때 솔직히 아령 드는 느낌이라 장시간 사용시 무리가 되는데, (상대적으로 가볍게 느껴지는 걸 수도 있지만) s8+ 는 부담이 없네요. s8+ 화면도 충분히 시원시원 하구요. >>> 휴대용 최대 사이즈다 라는게 무슨 의민지 알겠는?? 그 "휴대" 라는게 들고 다니는 것은 오히려 별 문제가 안되는데 손에 "들고 쓰는" 용도로 생각하면 맞는 말인듯 ● s8 + wifi 256g vs s8 울트라 5g 512g 16g 램 s8 울트라 512g 는 16 기가 램이 들어있는걸로 아는데 체감 성능, 속도 차이는 못느끼겠고 뭔가 s8+ 가 좀더 최적화 된거 같은 느낌도 줍니다. 그리고 5g는 사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 두루 사용을 해본 입장에서 필기+학습 (pdf 열어놓고 동시에 필기하는, 고시생 등) 목적이 80% 이상이다 하면 분할했을 때 화면이 클 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s8 울트라가 맞는거 같고 그 외에 휴대하면서 학습앱으로 공부도 하고 영상시청도 하고 이런 용도로는 s8 + 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울트라는 세로로 했을 때는 분할화면으로 안쓰면 화면 전체 드레그 + 스크롤이 벅찰만큼? ㅋㅋ 크고 긴 경향이 있고, 무게가 상당한데도 자꾸만 침대에 누워서 손에 들고 사용하게 되니, 이게 맞는건가 싶네요. (근데 이게 비교가 사실 애매한게, 울트라는 465g 짜리 묵직한 케이스를 끼우고 사용, 플러스는 상대적으로 가볍고 슬림한 투명 아라리케이스 를 끼우고 사용했으니 감안해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울트라용 케이스가 사이드도 보호해 주면서, 가벼우면서 가로 세로 다 세울 수 있고 하는 걸 아직 못찾아서;; ㅎ) ● 분할 화면(pdf + 동시 필기) 학습용 주목적 + 이동하면서 쓸일 없고 + 책상에 올려놓고 공부에 몰빵 => 울트라 ● 고시생 외 손에 들고 쓸일이 잦다거나 (이게 사실 애초에 침대에서만 볼 수도 있지만 책상에서 보다가도 침대로 갈때 무조건 들고가긴 하네요;) + 이동중에 사용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 (대중교통 등) => S8+ 256g 또는 S7 FE(도 충분하지 않겠나 싶긴 합니다) 근데 기계 오래 쓰려면 한 번 살때 고성능, 고용량 으로 사는게 좋으니 그건 스스로 선택 ● 5G? 정말 필요한(와이파이 없는 곳에서 데이터 쓸일이 진짜 많아서 5g 데이터 심 필수) 분 아니면 카톡 중복 접속도 되고 해서, 번호도 크게 필요없고 5g 옵션 선택할 이유가 딱히 없었다 싶은데 (개인적으로는 해외 나갈때 데이터 쓸일 생각해서 산건데 그러기엔 너무 평소엔 쓸일이 없네요) 데이터 테더링 하면 폰 배터리 충전하느라 바쁘고, 휴대폰 이랑 같은 통신사 쓰면 태블릿 요금도 얼마 안한다고 하니, 이동중 사용이 많으면 5G를 사야겠죠~ 5G는 그야말로 개인 사용 패턴, 용도에 따라 선택!
• *전자기기 잘 모르고 기계치인 사람입니다. 전문적인 내용보다 써본, 옆에서 지켜본 주관적인 입장에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제가 쓸 건 아니었고 남편이 쓰려고 주문했어요. *구매 이유 -쓰던 태블릿이 좀 버벅거려서 새로 구입 -노트북 보다 접근성이 좋아서 태블릿 쓴 이후로 태블릿 위주로 쓰다보니 이제 태블릿이 없으면 안됨. -삼성 태블릿이 고가라서 망설이다 이번에 할인해서 구입함. -그림 그리는게 취미라서 더 구입하고 싶어함 *장점 -접근성 좋음 -베젤이 얇아서 전체적으로 화면이 넓고 시원해보임 -화면 넘길때 로딩이 없음 -화면 3개 분할 가능 -터치 가능 -터치펜으로 그림 그리기 가능 *단점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지만 체감상 배터리가 빨리 닳는 느낌. 하지만 어떤 작업이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음. *새로 삼성 태블릿이 출시 되는걸 알고 있었지민 비교를 해봤을때 방수, 방진 되는거 말고는 큰 메리트가 없어서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두달 사용해보고 리뷰를 써봤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제품명 삼성전자 갤럭시탭 S8 Ultra, 그라파이트, 256GB, 5G - 구입 동기 필기 및 휴대하면서 작업할 기기를 찾던 중에큰 화면에 높은 성능, 그리고 5G 까지 지원하는 기기는 S8 울트라가 유일무이하다 싶어 큰 고민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넓은 화면 : 14인치를 넘어서는 대화면은 A4사이즈의 문서에 대한 필기 및 작업을 수월하게 하여 작업에 있어서의 만족도를 매우 높여주었습니다. 뛰어난 화질을 통해 유튜브 감상에도 최적화되어 있스빈다. 생각보다 괜찮은 휴대성 : 처음에는 크기로 인해 휴대성에 대한 걱정이 많이 있었으나 A4에 준하는 사이즈가 생각보다 휴대에 큰 부담을 주지 않았습니다. 5G의 편리함 : 새로 회선을 개통하여 데이터 같이쓰기 요금제를 사용하니, 5천원 정도의 가격으로 어디서든 와이파이에 구애받지 않고 네트워크 통신을 활용할 수 있어 비용대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 배송 완충제에 안전하게 포장되어 찌그러짐 없는 깔끔한 상태로 배송되었습니다. - 만족도 : ★★★★★
• 고등학교에서 사용 할려구 구매 했어요^^첨엔 후기 보니깐 배송이 불량이라고 했던 분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배송은 무사히 잘 도착했네요ㅎㅎ 아직은 4~5일 정도 밖에 안 썼지만 다른 분들 도움되라고 솔직 후기 남겨요 wifi모델 128GB입니다^^ 장점. 1.디스플레이가 커서 유튜브나 영화보기 딱 좋은 것 2.이전 시리즈 처럼 녹조 현상이 전혀 없는 것 3.베젤이 이전 시리즈 보다 훨씬 줄어들어 좋은 것 4.네이버나 구글 등 정보에 대한 글을 한 눈에 다 볼 수 있어 편한 것 5.필기나 그림그리기 딱 좋다는 것 6.태블릿 배터리 지속은 오래 간다는 것 7.덱스 모드로 보기가 딱 좋은 것 8.발열도 나름 없는 편 단점. 1.초보자들에겐 필름 부착이 매우 힘들고 번거로운 것 2.무게가 무거운 것 3.s펜이 배터리 지속 속도가 너무 약한 것.(단 한 번 충전 할때마다 빨리 충전 됨) 4.노치가 있어 노치에 민감한 분들은 거슬릴 수 있다는 것 5.s펜이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든다는 것 6.게임 컨트롤하기가 약간 불편한 것 7.갤러리에 있는 동영상만 화질이 떨어진다는 것 8.빛반사가 좀 심해서 다크모드로 하면 자신 얼굴이 다 비친다는 것 이 외에 다른 장단점들도 있지만 지금은 생각나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이 까지만 적었구요 사실 저는 필기,그림 용도 보다는 영화나 애니메이션 보는 목적으로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저 같은 경우 무게나 편의성은 상관없고 화면만 크면 만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고등학생인데 학교에서 사용하면 딴 애들 눈치보이고 할 것 같구 어떤 애들이 이거 보고 훔칠 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학교에서도 필요할때마다 쓸려구요^^원래는 갤탭s8+를 구매 할려고 했으나 s8울트라를 보고 s8+가 갑자기 너무 작아졌다는 느낌이 크게 들었고 이거때문에 오래 안 쓰고 1년~2년만 쓰고 바로 s8울트라로 바꿀 것 같아 비싸지만 후회없이 끝까지 쓸려고 s8울트라를 구매하게 됐어요ㅎㅎ 솔직히 저는 노치가 있어도 전혀 거슬리지 않고 노치가 심하게 튀어나온것도 아니니 상관없구 배그도 하긴하지만 티빙,웨이브,모바일Btv,쿠팡 플레이를 제일 많이 봐요 유튜브는 물론이구요^^ 여튼 이것저것하면서 잘 사용해야죠ㅎㅎ
• <구입 모델 : S8 U 256G 12램 5G> 탭이 필요해서 무엇으로 사야하나 정말 몇날 몇일을 고민한 것 같네요. 아이패드냐!! 갤럭시탭이냐!!! 이거 부터 고민을 많이 했지만, 저 같은 경우는 핸드폰도 갤럭시을 쓰고 있어서 아이패드보다는 갤럭시탭이 좋을 것 같아 갤럭시탭으로 결정을 했어요. S8, S8+, S8 U 중 어떤 모델로 할까를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 같아요. 울트라가 워낙 대화면으로 나와서 시원시원한 대화면에서 최대 장점인 멀티태스킹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가격에 대한 부담감은 있었지만 S8 U라로 구매를 했습니다. 직접 받아보니 그 동안 고민한 시간은 아까웠던 것 같아요. 받은지 하루 밖에 안 지나서 아직 성능이나 활용면에서는 뭐라 말하기 좀 어렵네요. 가격과의 적당한 타협으로 128G로 구매할까 끝까지 고민하다가 256G로 구입한 가장 큰 이유는 램 차이 때문에 256G로 선택했어요.
• 윈도우기반 타블렛 서피스프로9(16g/512-280만원-자판포함)과 고민하다가 윈도우노트북은 그램17이 있어서 과감하게 안드로이드기반 갤탭8울트라를 선택(16g/512+5G셀룰러-160만원대) 선택했네요. 일단 업무와 투자하는 분야 자료수집과 활용(원노트+구글기반프로그램) 전용으로 사용하려고 선택했는데 넓고 와이드한 화면(14.6인치)이 주는 시야의 쾌적함은 다른 기기들이 따라오기 힘듦. 여기서 대만족이네요. 그리고 갤럭시폴드z3 보다 더 빠른 반응속도, 화면분할과 필기기능까지 .. 아이패드12.9인치 보다 넓고 얇은 본체, 디자인도 좋습니다. 120hz 지원하는 주사율로 동영상도 깨끗하고 선명함. 자료수집과 편집용도로 활용하기 좋고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연결, 펜슬의 활용으로 마치 노트북 처럼 편하게 잘 사용하는 중입니다. 펜수납 보호케이스도 최적화 되어서 안심하고 잘 사용중임. 종이필기느낌 보호필름도 화질 저하 별로 없이 필기하기 좋네요. 아이패드11인치와 병행하려고 이번에 하나 구입했는데 이걸 메인 타블렛으로 정하고 유심칩 끼워서 이동중에도 활용하려구요.(데이터쉐어링) 조금 비싸더라도 혹시 모르니 5g 선택했는데 그것도 잘한 것 같네요. ssd512를 선택하면 메모리가 16기가라서 정말 속도 빠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 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사이즈가 엄청 크네요. 가격이 꽤 괜찮게 나와서 이쯤되니 완전 가성비 템인거 같아요. 369.9mm인데 이게 인치로 따지면 14인치 정도 되더라구요. 원래 아이패드 프로 12.9를 사용중인데 이걸 선물하니까 너무 크다고 감당이나 할 수 있겠냐며 웃네요. 배터리용량은 11200mAh인데 진짜 어마어마하구요. 아쉬운건 너무 얇아서 잘못하다 쉽게 파손되지 않을까 싶어요. 슈퍼아몰레드에 WAXGA+ 해상도, 카메라도 어마어마하고 128기가를 선택한게 좀 아쉽긴한데 요즘에는 뭐 패드에 저장하고 볼일은 없으니까 그리고 패드로 사진찍는 경우도 없다보니 큰 문제는 없는거 같아요. 더구나 아이패드와 다르게 외장메모리를 지원하니까 무조건 갤탭은 기본사양으로 하는게 이득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