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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조국 사퇴에 ''우린 맨날 지고 맞고…나중에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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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조국 사퇴에 ''우린 맨날 지고 맞고…나중에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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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공지영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4일 전격 사퇴했다. 이에 대해 일부 유명인사들이 자신의 SNS에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공지영 작가도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며 아쉬움을 전한 하루만에 다시 한번 페이스북에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공 작가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편의점에 가서 술과 매운 안주를 사왔다. 그냥 정신이 나간 채 있자고,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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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공 작가는 “돌아오는데 달이 둥글고 밝았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겠지”라며 조 전 장관 사퇴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내일의 태양으로 달랬다.

 

공 작가는 이어 “그 태양이 뜰 때까지 난 비탄과 어둠과 분노와 연민을 실컷 느낄테다”라면서 “그래도 조국장관 가족 지켜주십사 두손을 모았지만…”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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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공 작가는 또 “아주 오랜만에 지기 싫다 생각했다”며 “우린 맨날 지고 맞고…그리고 나중에 이겼다. 이번엔 나중에 말고 지금 이기고 싶었다”고 간절함을 보였다.

 

공 작가는 그러면서 “우리 역할은 이번에도 나중에 이기는 역인가봐. 역할 바꾸기 실패한 듯”이라며 “이 고통스러운 가을의 바람이 분다”고 글을 마무리 했다.

 

앞서 공 작가는 조 전 장관의 사퇴 발표 이후 “검찰은 한 가족을 살해했다”며 거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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